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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산의 열기속으로 무상님과 정맥팀들과 시원한 땀주룩 흘려보았습니다

작성자희야| 작성시간18.07.23| 조회수553| 댓글 57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4 우째 조용하다했는데 일본은 더더웠을껀데 언냐 더위 먹었나보네유~~ 어쩐데유~~~
    지리산 땅볕에 능선길 상상만으로도
    숨이찹니다 그래도 형제봉 냉장고 바람은 있었겠지유~~~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길 같이가 보입시더 선배님~~~
  • 작성자 대구담 작성시간18.07.24 이런 폭염에 100킬로는 선선한 날씨에 200킬로급의 난이도라 봅니다. 희야고문님, 또 한 번 살아있는 전설을 인증하시네요. 저는 지난 주말 가덕도에서 꼴랑 18킬로 걷는 것도 힘들어 죽겠던데요.
  • 답댓글 작성자 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4 담님 산길은 짧은 거리나 긴거리나 항상 힘들지유~~~
    응원고마와유 여름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바랭이(한종렬) 작성시간18.07.24 이 더위에 너무 하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부산은 여기보다 더 더울텐데....
    좀 쉬어가면서 하시지요.
    촉염에 11산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5 대장님 항상 격려 고맙습니다
    갈 실크에서 같이 또걸어보입시더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산이(박종범) 작성시간18.07.24 폭염의 날씨에 좀 쉬어가시지요 11산 까정 하시고 암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5 폭염의 날씨에 금남길 고생많았습니다
    울 팔월 방학때 놀러가볼까유~~~
  • 작성자 산짱 작성시간18.07.24 아이고!고문님
    와 이랍니까?
    30키로도 죽다 살았는데
    역시 철의여인이십니다.
    대단하신 고문님 왕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5 글게유~~~ 산짱대장
    번잡한 마음 비우려 한바퀴 돌았어유
    대간길 폭염에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송림 작성시간18.07.24 고문님
    혹서기에 빨래판 산행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5 고마와요 송림대장 격려고맙구 더운 여름 건강하세유
  • 작성자 하이디(김금옥) 작성시간18.07.25 할말이 없네요~~
    찜통같은 더위에 11산을...
    생각만 해도 끔찍...
    혼자 시원한데 가서 놀다와서 미안하구먼유짱
  • 답댓글 작성자 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5 언니 홀로 훌쩍 떠날수있는 여유 부러워유~~~
    나도 여유 있을땐 델고가지 않아도
    꼬리잡고 갈고얌~~~
    더운날 항상 건강하세유
  • 답댓글 작성자 하이디(김금옥) 작성시간18.07.25 희야 ㅇㅋㅂㄹ
  • 작성자 셀파(이명주) 작성시간18.07.26 전화도 안되고
    문자 답도 없고
    사람 걱정하게 만들고...
    아무튼 무사히 마무리 하셨다니 다행이고 먼 길 완주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5 글게유 셀파님~~~
    폭염이란 소식에 3리터 물통 준비하고 보니 베낭 넘 무거워 핸폰은 비행모드로 베낭속에 넘어두고 나혼자만 생각하고 가다보이 그리되었네유~~~
    이런저런 근짐걱정 한번 날려버릴려구 찐하게 헤메었네유
    맴고생시켜 지송하구요 격려고맙습니다
  • 작성자 밤도깨비(이상복) 작성시간18.10.09 누님 땀 많이 흘려서 닭 한마리 고아 드려야 할텐데
    서울에 상경 하시면 연락 주셔용 도깨비가 닭 고아 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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