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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유 작성시간23.01.22 J3첨 참석이 혹독한 경험을 세번씩이나 했습니다
첫번째 부용산 가기전 산죽길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한참을 헤메이다 부용산 방향으로 가니 세분은 벌써 내려오시고
정신없이 가다 스틱도 잊어버리고 두번째 갖은 잡목 헤치고 길없는길 거의 다 내려가 핸폰을 볼려고 하니 핸폰이 없어지고 ..
세번째 살얼음 바위길에서 미끌어지며 얼굴에 상처가 나고..또 **뼈 금 가고 이제사 상처가 아물어 졌네요
그 험한길에서 핸폰을 찾아 오신거에 너무나 감사 드려요 담 산행에서 기쁘게 뵙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모두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