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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506KM 2부(호남의 물 줄기 위를 걸으며)

작성자배병만| 작성시간26.03.31|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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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대구담 작성시간26.03.31 입술 트는 건 건조한 계절인데다, 몸에서 기름기 빠져서 그럴 건데 임시방편으로 입술에다 바셀린 수시로 발라주세요. 입술전용 바셀린도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3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니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고 물을 많이 먹으면은 수분이 덜 빠져나가는 듯 입술이 좀 덜 하고 ...
    호남정맥은 무사히 잘 맞혔는데 이제 낙동정맥이 기다리네요. 낙동정맥길에는 아는 분들이 많은데 모르게 지나가기가 어떻게 할까 싶습니다.
  • 작성자 Jiri-깽이(신은경) 작성시간26.03.31 후기 보며 눈알이 빠질 듯 합니다. 눈 피곤 방장님께 치료비 청구해야 할 듯...
    이번 후기는 반가운 곳들이 보여 잠시 추억하며 후기 함께해 봅니다.
    혼자 걸을 때는 신기하게도 내 걸음으로 걷게되니 쉬지 않고 걷게 되긴 하더라구요.
    잠시 제가 혼자 걸었던 걸음을 기억해보며...
    방장님이 내내 어찌 걸음하셨을지 그려도 보게 되며...
    이 기나긴 걸음 수고로운 후기
    다음 편에는 또 어떤 내용이 대기 순번 기다리고 있을지...
    사진 속 배낭 보일 때 마다 숨이 턱턱 막히는건 저만 그런건 아닐테지요.
    커도 너무 커서...어휴휴!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3 혼자 가다 보면 저 앞에 제가 가고 있는 느낌이 들고 또 뒤돌아보면은 저 뒤에 제가 따라온 그런 느낌이 드는데.
    시간이 지나면 결국 나 혼자 있다는걸 느끼죠.
    배낭도 무겁고, 갈 길은 멀고, 잠은 오고 배는 고프고 그렇게 걷는 게 장거리인 것 같습니다. 깽이님 내일 봐요.
  • 작성자 젊은미소(조성민) 작성시간26.04.01 장거리를 홀로 다니시면서 터득한 노하우가 후답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거라 봅니다.
    이번 호남정맥을 우리가 지나간지 얼마되지 않은곳을 지나가면서 느끼는게 많습니다.
    우리는 야간에 멋진조망을 볼수없는곳도 방장님의 산행기에서 볼수 있고 새로운 정보로
    정독해게 하네요.
    인생은 짧다면 짧은데 할수 있을때 해보고 싶은것 하는것도 맞습니다.
    중간정도 지났는데 다음 산행기도 기대가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3 긴 걸음을 걸으면서 하루에 얼마만큼 걸어야 되는지 나름대로 정의가 생기더군요. 산에서는 가볍게 가면 40키로는 충분히 가겠지만 지원없이 먼 곳은 30키로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이제 낙동 정맥 400킬로 걷고 더이상 장거리는 안 할 듯 싶습니다. 대장님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선제 작성시간26.04.01 방장님, 많은 정보를 알려 주시려 노고가 많으신데 물길은 도통 가보지 않은 터라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도 갔던 길, 복귀하며 추억을 떠 올립니다. 밤에 걸었던 길은 새롭고요.
    3탄 기다리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3 정맥길이던 지맥길이던 물줄기하고 다 상관이 있는데 물줄기를 모르면 산줄기 이해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산을 좀 더 이해를 하려고 하천을 다니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글 감사드리고 낙동정맥길 잘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래선생 작성시간26.04.01 각종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깔판은 가볍긴 하지만 확실히 부피가 커서 불편하죠!^^ 이번 구간에서는 헌팅도 당하시고~ 연락처는 주고 받으셨는지요?ㅎㅎ
    무등산까지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집니다.ㅎㅎ 지도를 보니~ 설산 아래 "설산금샘" 이라고 있네요! 유용한 정보입니다.ㅎㅎ
    2부 후기 잘 봤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3 제 글을 보면 이해하기 힘드는데 지도를 펼쳐놓지 않으면 어디가 어딘지 전혀 모릅니다. 클럽에 많은 분들이 있지만 과연 몇 명이 지도를 펼쳐놓고 하천과 산줄기를 보는지 아마도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면에서 래선생의 지도보기는 산과 물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글 감사드리며 5월달에 백두대간을 진행한다면 얼굴이라도 한번 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하이디(김금옥) 작성시간26.04.01 후기보는것만으로도 숨이찹니다.
    대단 하시단 말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호남정맥하면 아픈추억이있네요~
    (내려오고보니 줄이 고밑에)
    수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3 글 봐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실 듯합니다. 그렇죠? 예전에 호남정맥할 때에도 이렇게 힘들진 않았던 거 같은데 보따리가 무거우니 무척 힘들어 온 몸이 다 아프게 느껴졌습니다. 누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시간26.04.01 그 바쁜 와중에 까치봉도 가시고 설산도 가셨네요~ㅎ
    덕분에 까치봉에서의 내장산 멋지게 봅니다.
    뫼봉은 ㅗ가 지워져서 미봉이 되어 버렸네요.
    영산기맥분기점 가는길 산죽 정말 엄청나죠?
    첫길에 식겁하고 다시는 그쪽으로 안간다는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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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3 그리 멀지 않다면 찾아보고 하는데 나중에는 힘이 빠지니 다 귀찮더군요
    훗날 다시 한 번 호남으로 갈 수 있을지 아마도 더 이상의 호남정맥은 없을 듯 하며 4월 어느 날 낙동으로 갈 것 같습니다. 두건님의 낙동과 낙남정맥 안전한 산길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치토스2 작성시간26.04.02 노숙의 기본 단계...ㅎ 현실로 꿈꾸어 봅니다...
    정상에 바퀴벌레가 궁금해서 3부로 고고씽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3 ㅎㅎㅎ 아마도 화장실부터 가서 노숙해야 할 것 같고 차츰차츰 동네 앞 정자 위로 올라오시면 될 듯합니다. 내일 즐거운 마음으로 뵙기로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치토스2 작성시간26.04.03 배병만 네..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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