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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산행 - 서울오산종주

작성자joon|작성시간26.06.22|조회수194 목록 댓글 11

수도권지역의 지맥산행 위주로 산행을

진행하다보니 집에 안내려간지 제법되었다.

 
요번주도 집에 내려가기 귀찮아서
와이프하고 통화를 한다,
집에 안 내려갈 거라고 하니

항상 그랬지만 흥쾌히 받아준다.

이정도면 집에서 쫒겨날 위험은 없겠지...ㅎ
 
주말에 비 예보는 있었지만 일기예보를 보니

비는 조금만 맞으면 될것 같아서 오랜만에
오산종주를 하기위하여 백세문으로 향한다.
 
 
 
산행참석자 : j3클럽회원 27명
 
수도지부 : 골짝, 거친산, 까치2,  나나, 대대로,
 
백구, 산!너~좋아!, 서기, 송림, 송자르, 정명,
 
제이76, 종주냥이, 천무,  화성인, 해피맨
 
중간지원 : 랑카, 까마귀, 뿡이
 
뒷풀이참석 : 삭개오
 
경북지부 : 두건,  젊은미소
 
대구지부 : 사임당
 
중부지부 : 만사성, 야지수
 
부산지부 : 바위, joon   
 
 
 

산행날자 및 시간 : 2026년 06월 20일  17시  54분
 
~ 2026년 06월 21일  13시 12분 (19시간 17분)
 
 
 
산행거리 : 51.7km
 
 

산행 코스 : 공릉역백세문 - 불암산 - 수락산
 
- 사패산 - 도봉산 - 북한산 - 불광역
 
 

 

 

오랜만에하는 클럽산행이어서 그런지

수도권지부에서 손님맞이를 하는 방법이

상당히 신경많이 섰음을 보여줍니다.

 

산행전 식사를 준비하였다고 해서

찾아간 무공해 콩요리집에서

반가운분들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맛있는 식사를 합니다.

 

 

 

 

이번 산행의 무한지원을 책임진 랑카님

여벌옷 보관 및 의정부와 우의동에서의

식사지원과 향로봉에서의 수박지원을 하셨고

그 덕분에 수월하게 산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골목길을 걸어서 백세문으로 향하는 길

 

 

 

시간이 맞지 않아서  백세문으로 바로

오신분들과 합류하여 단체 사진을 찍고

오산종주산행을 시작합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클럽산행 참석인원이

적어졌다지만 그래도 스무명이 넘는 인원이

정상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은 절로 가슴을

설에이게 합니다.

 

 

 

거북바위에서 사임당님 한장 담아드리고...

 

 

 

비고 그친 날씨에 바람까지 시원하게 불어주니

수도권 날씨가 굉장히 깨끗해 졌습니다.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이 보이고...

 

 

 

우리가 올라온 방향도 다시 바라봅니다.

 

 

 

단톡방에 올라온 이 사진을 보고나서야

의문점이 하나 해결됩니다.

 

불암산에 올랐는데 다들 멀뚱멀뚱 있기에

단체사진은 언제 찍지? 궁금했었는데

사진을 안찍고 그냥 내려가더라는...ㅠ

 

 

 

수락산 방향으로 출발합니다.

 

 

 

선두조에 붙어서 제이대장님과 산행에

대한 이야기도 잠시 나누고...

 

 

 

수락산 올라가기전 잠시 쉬어가는 장소에서

멍때리고 있다가 출발하기에 부랴부랴 한컷

 

뒤에 불암산에 불빛이 반짝입니다.

누군가 오산종주를 하는구나 생각하였는데

나중에 보니 만사성대장님 이었다는...

 
 

 

도솔봉도 아닌데 왠 인증샷이지?

도솔봉 입구에서 인증을 하고 있는 백구님

 

오산종주코스 인증 을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는... 

 

 

 

맑은 날씨라 깨긋한 야경을 자랑하는

의정부시내 야경입니다.

 

 

 

쉴만한 장소만 보이기만하면 어김없이

쉬어가는 종주팀입니다...ㅎ

 

 

 

이렇게 선명한 사진은 찍기 힘든데

이게 다 비가오고 바람불은 날씨 덕분이겠죠.

 

 

 

수락산 정상 단체사진입니다.

참고로 시간이 하부에 없는 사진은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니라 단톡방에

올라온 사진을 그냥 무단으로 올렸다는...

 

 

 

사임당님

 

 

 

두건님

 

 

 

정명대장

 

 

별내지역의 야경을 벗삼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걷습니다.

 

 

도정봉에 도착합니다.

후미조로 걸었기 때문에 항상 선두조가

쉬고있는 모습만 봅니다.

 

 

 

야경도 담아보고...

 

 

 

헤어스타일이 확 바뀐 송림고문님

많이 젊어 보이더라는....ㅎ

 

 

 

벽화가 바뀌고는 처음이던가???

 

 

 

의정부시내에 있는 조마루감자탕

집으로 이동하여 또다시 배를 든든히 채웁니다.

 

 

 

사패산으로 향하고....

 

 

 

사패산에 도착합니다.

 

 

 

어김없이 단체 사진을 남기고...

 

 

 

해피맨님

 

나는 봤지.... 

 

사패산 가는 길에서 알바한거....ㅎ

 

 

 

선명한 야경이 너무좋아서 

자꾸 카메라에 손이 가더라는....

 

 

 

좌측에 있는 자운봉과

우측에 있는 신선대를 담아봅니다.

 

신선대에 너무 많은 사람이 올라가면

자리가 모자랄거 같아서 안올라간거지

귀찮아서 안올라간건 절대 아니라는....ㅎ

 

 

 

아직 일출시간은 멀었는데 막연히 앉자서

기다리기에는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일출을 담는건 포기하였고...

 

앞선 분들을 따라 우이암을 들리지않고

샛길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열번도 더 왔지만 이 길은 처음이라는...

 

 

 

우이동으로 하산하여 식당에서

또 든든하게 배를 채웁니다.

 

 

 

제이대장님이 편의점을 간 사이에

몇명이 모여서 먼저 북한산을 향하여

천천히 올라갑니다.

 

 

 

용덕사를 지나고...

 

 

 

한동안 정명대장님, 사임당님과

함께 발을 맞추어 걸어갑니다.

 

 

 

밤새 지나온 도봉산의 모습들...

 

 

 

줌으로 땡겨본 백운대

아침일직 백운대로 올라온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보입니다.

 

 

 

영봉 가기전 봉우리에서의 선두조 모습

 

 

 

힘이 넘치는 산너좋아님

수도권지부의 분위기메이커 답습니다.

 

 

 

영봉보다 여기가 단체사진을 찍기가

좋다는 의견에 따라 단체사진을 찍고...

 

 

 

가자~~~  북한산으로.....

 

 

 

북한산 정상에서 우리끼리 단체 사진을 담아봅니다.

 

 

 

이쁜 포즈의 나나님사진 올려드리고...ㅎ

 

 

 

정상에 올라온 분들의 숫자가 줄어들었습니다.

이유는 말 안해도 아실것 같고...

 

 

 

만경대 풍경도 담아보고....

 

 

 

길이 산행객들로 인해 정체되기에

추월해서 선두조뒤에 붙어 가는데

대동문에서 백운대 안 올라온 분들이

까마귀고문님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막거리와  맥주, 음료수와 먹거리를

들고 이곳 대동문까지 올라오셨네요.

 

고문님 맥주 잘 먹었습니다.

 

 

 

북한산 주능길 오랜만에 밟아서 그런지

발걸음도 가볍게 부지런히 걸었습니다.

 

아마도 이 길을 100번은 넘게 걷지 않았을까....

 

 

문수봉에 올라섭니다.

 

여전히 변하지않고 멋있는 암릉이 가득한

주변 풍경을 담아봅니다.

 

 

천하무적님

 

 

 

서기님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젊은미소 대장님

 

총괄 지휘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산 너좋아님

 

끓어 넘치는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제이대장님

 

선두에서 이끄느라 고생했어요

 

 

 

문수봉 하산길 사진 맞죠?

제삼리 오기전 문수봉을 한번 올라가고는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우회해서 다녔는데...

 

헐~~`

 

하산은 이쪽이 더 빠르네요.

 

 

 

룰루랄라 즐거운 하산길을 걷고...

 

 

 

사모바위에서 지원하신다던 뿡이님이

승가봉까지 수박과 막걸리, 음료수를 메고

올라와서 지원하고 계시네요.

 

뿡이님

 

수박과 시원한맥주 잘먹었습니다.

 

 

 

뿡이님 지원을 받고 향로봉 내리막길에서

이번에는 랑카님이 수박을 먹기좋게

잘라서 메고 올라오셨네요.

 

랑카님

 

덕분에 산행때 먹으려고 들고온 빵이

먹을 일이 없어서 그대로 남았네요.

 

 

 

랑카님 이번에는 사진 써비스입니다.

 

해피맨님과 함께...

 

 

 

부산지부 바위님

 

버킷리스트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이 사진으로 서울오산종주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알콜이 땡겨서 빨리 가려고 후다닥 씻고

고깃집으로 향합니다.

 

그리고는 다들 어울려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 오산종주를 위하여 노력하신

 

수도권지부 골짝지부장님 

 

총괄 지휘하신 젊은미소대장님

 

선두에서 리딩하신 제이76대장님

 

후미챙기느라 고생하신 송림고문님

 

지원하느라 고생하신 랑카님

까마귀고문님, 뿡이님이하

 

함께 산행한 모든 분들께 즐거웠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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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두건(頭巾) | 작성시간 1시간 47분 전 new 마음이 넓으신 형수님 이시네요 ㅎㅎ
    대장님과 함산하며 이런 얘기 저런얘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좋았네요.
    수도권지부님들의 환대에 너무 감사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야경사진이 너무 멋지게 잘 나왔네요.
    글 잘보고갑니다.

    아침 출근 길 버스 안에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지맥 | 작성시간 1시간 38분 전 new
    한 달에 한 주 정도는 개인 일정, 가족과의 시간, 그리고 충분한 휴식에 투자해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휴식 주간에는 다른 산행, 장거리 산행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162지맥은 일반 산행과 다릅니다. 긴 거리와 다양한 변수, 그리고 누적 피로를 견뎌야 하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다음 지맥 코스가 쉬워 보여도 몸은 누적된 피로를 정직하게 보여줍니다.

    정기산행이나 강북5산 등으로 체력을 소모한 뒤 다음 지맥에서 컨디션이 떨어지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팀 전체의 부담이 됩니다. 결국 팀워크와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쉬는 것도 훈련입니다.
    강한 사람은 많이 걷는 사람이 아니라, 꾸준히 오래 걷는 사람입니다.

    162지맥 완주라는 큰 목표를 위해 한 번의 산행보다 체력 관리와 회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산은 도망가지 않습니다.
    한 걸음 쉬어가는 것도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 작성자산사람 (山人) | 작성시간 56분 전 new 서울오산종주 후기글 즐감합니다
    여전히 장거리길을 즐기시는 준님
    저도 혼산위주로 가고싶은 산길을 트랙만들어서 깔고 조용한 산길을 살방살방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유령회원이지만 다음 부산오산종주엔 완주 목적으로 함산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항상 안즐산하십시오

  • 작성자화성인ㆍ | 작성시간 16분 전 new 대장님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또뵙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제이76 | 작성시간 6분 전 new 대장님 뵙게되어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비온 뒤 날씨도 청명해서 너무 좋았고 시끌벅적 함께하는 산행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클럽산행에서 많은 분들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길 바래봅니다 ㅎㅎ

    파랑새팀 지맥산행 늘 응원하며
    함산의 기회 또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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