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code-mixing과 code-switching

작성자이다정| 작성시간14.10.07| 조회수257|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jungokbae 작성시간14.10.07 code switching의 목적은 A, B, C 화자가 있을 때, B가 C에게 자기들만이 아는 언어로 이야기하여 A를 그 발화에서 빼기 위함(부정적으로 말하면 따돌리기 위함)입니다. 예, 한국인 하나가 다른 한국인에게, "야, 삐까번적하다가 영어로 뭐지?" 라고 물어 한국어를 못하는 영어원어민이 그 말을 못알아 듣는 다는 것을 간주하고 그렇게 한국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 단어를 안 다음에, 원어민 앞에서, 예컨대 that's fabulous 라고 말할 수 있겠죠.
  • 작성자 jungokbae 작성시간14.10.07 Code mixing을 할 경우엔 상대도 L1, L2 둘 다 이해하는 경우죠. 내가 쉅시간에 영어, 한국어 다 쓰는 것은 code mixing 입니다. 어떨 땐, 영어 단어가 편하기 때문이죠, 어떨 땐 한국어 단어가 편하기 때문이죠.
  • 답댓글 작성자 이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7 발화되는 L2전체가 아닌 busy처럼 단순한 단어만 아는 상대에게 일부러 알아듣지 못하는 단어도 섞어써서 고급스러워 보이려는 경우도 code-mixing에 들어가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패션잡지에서 주로 과하게 영어단어를 사용하는데, 그 단어들 중에는 어렵고 전문적인 단어도 포함되곤 하잖아요. 이해할테면 해라,하는 느낌으로. 혹은 가끔은 프랑스어나 이태리어에서 용어를 그대로 가져와 쓰기도 하구요.
  • 작성자 jungokbae 작성시간14.10.07 기사에서는 상대가 알아듣는다는 것을 대부분 전제로 하지 않을까요? 상당부분은 그러면서 나의 언어스타일고 유식을 드러내려는 의도도 깔렸지만.
  • 답댓글 작성자 이다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7 네! 그러니까 발화되는 단어만이라도 알아듣는 다는 가정하에 사용한다는 뜻인거죠? 세뇨리따(젊은 여성을 뜻하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면 스페인어는 다 몰라도 그 단어는 다들 알겠지,하고 쓰는 것인거죠. 그정도로 섞어쓰는 것도 code-mixing의 범위에 들어가나요?
  • 작성자 jungokbae 작성시간14.10.07 again, the distinction centers on what is the speaker's intented purpose: to just mixt the two langauges, or to exclude a certain person in conveying meaning. So whether an utterance occurs within a sentence or not would not matter. Of course a different sholar may argue for that standard for distinction.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