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 Baez & Mercedes Sosa "Gracias A La Vida" (삶에 감사하다)
작성자마스티븐(Masteven) 작성시간14.01.29 조회수144 댓글 1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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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마스티븐(Mastev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30 내 심장의 박동이 뛰고 살아 있음 그 자체만으로도 또한 주어진 조그만 사소한것도
감사하게 살수 있는 마음을 늘 가질수 있다면 세상은 다른 모습으로 보일겁니다.
작년에 "당신이 이런 경우라면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라는 타이틀로
미래가 촉망되는 삶을 살아갈 한 스웨덴의 의사가 사고로 인해 휠체어 장애자가 되었으나
낙심치 않고 굳은 의지로 활기찬 삶을 살아오는 모습을 소개해 드렸었는데
이 노래를 즐겨 자주 부르더군요, 그만큼 의미하는바가 크게 느껴지는 노래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스티븐(Mastev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01 한국에서도 여가수가 70-80이 넘도록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볼수 있을까요?
20대 젊은 시절의 영상도 있지만 60대 이후의 활동적인 모습을 볼수있는것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더군요, Gracias a la vida !
Mercedez Sosa보다 저는 이 노래를 25년전에
나나 무스쿠리의 목소리로 먼저 듣고 배웠었지요,
나나의 당시 음반 타이틀이 Nuestra Canciones(우리의 노래들) 이였는데
이 음반에는 스페인어권에서 30-70년대까지 스페인어권의 최고의 히트곡을
모아만든 더블자켇 에 이 노래가 실려 있습니다.
이 노래 이외에 찾으면 주옥같은 라틴어권의 좋은 곡들이 많이 실려 있지요. -
작성자 마스티븐(Mastev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01 Dead Mercedes Sosa Body in Argentine Parliament 2009. Oct.4th.
메르세데스 소사는 아르헨띠나의 최고 인기가수가 아닌
La Voz de Toda Latin (전체 라틴의 음악을 대변하는 목소리)라는 칭호를 받은
거인 이였습니다. 한 가수가 떠난것이 아닌
전체 라틴의 소리를 떠나 보내는만큼 국장의 예우로
국회의사당에서 현직 대통령 "크리스티나"가 직접 참석하는것이
조금도 어색하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10여년전쯤 스페인의 찰리 채플린 격의 대 배우의 장례식에
문화부 장관이 참석치 않아 한동안 비판을 받았었던것과 비교가 되는 장면 입니다.
http://durl.me/6kon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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