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대표는 "우리의 전통문화에서 풍각은 천문을 보고 바람의 방향을 읽는 것이고 삼시랑은 환인·환웅·단군을 섬기는 제관을 일컫는 것이나, 언제부터인가 이를 '풍각쟁이'니 '거지삼시랑이 같은 놈'이니 하는 식으로 천대하는 현상에 충격을 받았다"며 "땅바닥에 떨어진 우리 전통 선도의 맥을 복구하고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대표가 이를 이루는 방편으로 선택한 것이 '춤과 노래'.
선풍 신현욱 의 풍류특강 1-놀이문화와 얼차려수련2007.10.29
2000 년에 제작한 동영상 8 편중 1편입니다. 풍류도 에 대한 여러가지 수련법 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리플 많이달면 2편 올리겠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