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통증 혁명-존사노 박사 이야기

작성자작약| 작성시간13.02.12| 조회수109|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빛돌 작성시간13.02.12 당연한 말씀입니다. 몸은 나의신념과생각을 담는 그릇 입니다. 그래서 체백이라고 했지요.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기운을 끌어당겨 몸안에 축적을 하게되고 그것이 임계점을 넘어서면
    몸에 통증으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이 부정적인 마음의 축적을 알아차리더라도 이미 본인이 만든부정적인 기운보다 이미 감응되어 끌어당겨진기운이 더많아졌을때에는 본인 스스로 해결은 어려워 집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모든게 마음으로 시작되고 몸으로 현현하며 끝도 마음으로 끝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적 작용에 의한 통증 이외는 매우쉬운 통증 치료법이 많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작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2 앞으로 실제 임상현장에서 이런 관점들이 좀 더 확산되기를 기원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