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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

<하루야마 시게오> 활성 산소의 독을 중화시키는 물질

작성자작약|작성시간12.06.26|조회수46 목록 댓글 2

활성 산소의 독을 중화시키는 물질

 

 

인간이 일생 동안 들이마시는 산소량은 2천 1백만 리터라고 한다. 이것이 체내에서 소비할 수 있는 산소의 양이다. 그런데 체내에서 어떤 물질을 생성할 때 산소 가운데 일부가 활성 산소로 변화된다.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하는 것 역시 인체에 많은 일을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활성 산소가 발생한다.

 

 

활성 산소는 적게 발생할수록 좋다. 활성 산소 자체가 몸에 해로운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인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산소의 양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급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산소 소비량도 최소한으로 줄여서 활성 산소가 발생할 요인을 줄여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식사량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인간이 먹는 음식 역시 산소와 마찬가지로 일생 동안 체내에서 소비할 수 있는 양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 죽을 때까지 먹을 수 있는 양이 저축의 형태로 정해져 있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음식을 먹는 것은 저축한 양을 조금씩 찾아 쓰는 형식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저축 액수가 1억원일 경우 1년에 백만원씩 꺼내 쓴다면 100년을 쓸 수 있는 반면, 2백만원씩 쓴다면 50년만에 바닥이 나고 말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과식을 하는 것은 '가늘고 길게' 사는 대신 '굵고 짧게' 사는 쪽을 선택하는 것과 같다. 음식물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많이 먹는 것은 몸에 해롭다.

 

 

가급적 적은 양을 효율적으로 먹고 동시에 이미 발생한 활성 산소를 중화시켜 활성 산소의 해를 최소한으로 줄여가야 한다. 가능하면 뇌내 모르핀을 분비시키는 방식으로 활성 산소를 줄여나가는 게 좋으나 활성 산소를 중화시키는 다른 물질도 많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활성 산소를 중화시키는 데 가장 좋은 물질은 수소다. 수소를 무공해 에너지라 부르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산소는 820밀리볼트의 플러스 전위를 갖고 있는데 비해 수소는 마이너스 420볼트의 전위를 갖는다. 가급적이면 마이너스 전위를 갖는 물질이 우리 몸에 이롭다. 갓 태어난 아기는 대개 0에서 100밀리볼트 이내의 전위 상태를 유지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차차 플러스 쪽으로 바뀐다. 따라서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물질이 마이너스에 가까우면 그만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여러 연구에서 우리는 수도물이 플러스 상태가 가장 높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은 수도물이 약보다 나쁘다는 것을 의미한다. 표백분(염소)이 투입되어 있기 때문이다. 염소를 투입하는 이유는 세균을 죽여 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인데 이같은 발상이야말로 현대인을 온갖 질병의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최대의 함정이라 할 수 있다. 세균을 죽이기 위해 염소를 투입한다는 발상은 벌레에게 살충제를 뿌리고 세균성 질병에 항생물질을 투여하는 것과 똑같은 대증요법(원인 치료는 하지 않고 그때그때 증상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적 발상이다.

 

 

 

당장은 효과를 볼지 모르나 이런 방법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고질적인 문제를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항생 물질에 의지한다는 것은 영원히 쫓고 쫓기는 게임을 계속하는 결과이며 오히려 사태는 점점 악화된다.

 

 

염소를 넣은 수도물은 인체 내부에서 새로운 화학 반응을 일으켜 발암 물질을 발생시킬 위험성도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염소를 쏟아 부은 수영장이다. 보건소가 이것을 의무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한심스러울 뿐이다.

 

수영이 건강에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처럼 염소를 많이 투입한 물에서 수영을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높다. 앞에서 운동 선수가 일반인에 비해 수명이 짧다고 했는데, 수영 선수는 다른 운동에 비해 현역 활동 기간이 비교적 짧아 그 해를 조금은 피하고 있을 뿐이다. 최근에는 어린이를 상대로 한 수영 교실이 유행이며 중년이나 노인들 가운데에도 건강을 위해 수영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러나 수영장 측이 지금처럼 많은 염소를 물에 쏟아 붓는다면 수영을 통해 얻는 플러스 효과와 염소로 인한 마이너스 작용을 비교하면 수영을 안하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 될 정도다.

 

물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염소를 넣어야 한다는 것이 보건 당국의 주장이지만, 노송 나무 에센스(essence)나 자외선 살균법으로도 얼마든지 물을 깨끗이 할 수 있다. 최근 질병에 걸리는 아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데, 이것은 살충제·농약·항생 물질 등의 약품류와 수영장의 염소·수도물 같은 것이 복잡하게 뒤엉켜서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물은 몸의 3분의 2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서 매일 보급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질이 나쁜 물은 노화를 촉진시키고 성인병의 원인이 되므로 될 수 있는 한 정수된 물을 마셔야 한다. 시판 중인 미네랄 워터(mineral water)는 수도물보다 안전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매번 사서 마신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반면에 수도물은 한 번 끊이는 정도로 상당히 안전해지므로 좀 귀찮더라도 건강을 위해서 꼭 끓여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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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작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26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예전에 어릴때 어느 목욕탕 겸 수영장에서 염소 냄새가 너무 심하게 느껴져 토할것 같아 다른 형들은 다 수영하며 노는데 저만 수영을 못하고 혼자 목욕만 하고 나온 적이 있긴 합니다. 근데 그 이후로 수영장에 가도 그때 빼고는 몸에 그렇게 해롭다고 느껴본적이 없었어요. 그날 컨디션 때문이었는지 제가 예민해서 그랬는지 확실히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니 염소나 불소 함유한 수돗물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것도 생각납니다.
  • 작성자요시가와 | 작성시간 14.06.01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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