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3부 인상깊은 구절, 20081470 한설비 작성자한설비| 작성시간11.11.13| 조회수11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최혜문 작성시간11.11.13 라주미힌의 영리한 태도에 독창이라는 것이 크게 작용한 것이 매력적이었던 부분이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11김예나라 작성시간11.11.13 인간이 유일하게 거짓말을 하는 유기체라는 발상이 또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거짓말도 독창적으로 하라니... 도스토예프스키는 매사를 가볍게 살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빵ㅛ 작성시간11.11.14 언니는 또다른 이유로 저 구절을 마음에 들어 하셨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11.11.15 프로이트는 거짓말, 농담, 반말, 욕, 유머가 '무의식의 진실'을 표출시킨다고 했었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