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봉선생님께서 주신 답변 댓글을 보니 저완 가치기준이나 사고가 많이 다른 분인 듯 싶네요! 그것도 아주 많이요.... 그리고 댓글이 너무 허접하게 짧아서리 원..... ㅎㅎㅎㅎ 해서......
저가 보기엔 사주정보 없이도 음양오행 기본 틀에 입각해 충분히 해석이 가능한 케이스라 보기에 저가 좀 요 사례를 풀어 봅니다.
앞 서 올린 사례 첫번째....
다시 한 번 여쭤 봅니다만, 녹봉선생님은 위 사례를 보면 남편은 지극히 평범남인데다 하나도 잘못이 없고, 아내가 되려 성격이 급하고 불평불만이 많은 등 성품에 문제가 있기에 위와같은 답답한 상황이 지속된다고 보시나요?? 하기에 주요 갈등의 요인은 아내다!!!??? ㅋ
정말입니까?? ㅎㅎㅎㅎㅎ
정말 퐝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퐝당합니다. 녹봉선생님은 연세가 아주 많이 잡수신 어르신인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
제가 한 번 이 상황을 간단하게나마 나름 풀이해 볼까요!!
두가지 관점으로 간단히 해석해 봅니다.
첫째, 누구라도 동의하시겠으나 남편되시는 분이 기가 너무 약함이 분명해 보이죠! 여기에서 기는 심장(화기)과 대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심장이 매우 약함!
기본적으로 양기가 강한 남자와 음기가 상대적으로 강한 여성의 이상적 만남이어야 하는데, 위의 사례를 보면 남편의 양기가 너무 부족해 보이네요! (정반대!!)
아내의 기가 세 보일 수 있겠으나, 이는 남편의 기가 너무 약해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둘째, 남편이 아내에게 극을 당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남녀의 이상적 궁합의 정반대!! 이는 누가 보시더라도 그렇게 볼 듯!
목극토 화극금 토극수 금극목 수극화 이렇게 다섯 유형의 상극관계 중에서 어느 경우에 해당된다고 보시나요들??
물론! 위 제각각 모두 해당하게끔 사례의 이런저런 경우를 들어 그럴 듯 하게 유추하면 되겠습니다만,
저 생각으로 가능성이 제일 높은 것은 토극수가 아닌가 싶네요!
비극적 궁합으로 볼 수 있는 토기가 강한 아내와 수기가 강한 남편이 만난 경우이지요.... (이상적 궁합의 정반대!)
위 글을 읽어보면 매우 꼼꼼하고 나름 논리적이며 세세한 글이어서 아내의 성품(글에서 보여지는 아내의 언행도 그러함!)도 그러하리란 걸 유추할 수 있구요! 반하여 남편은 수기가 강해 심장 자체가 원래 약한데다 토기가 강한 아낼 만나 수형 남자로서의 이런저런 유연함과 융통성! 지혜로움을 보여주지 못하고 꽉꽉 막혀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신랑의 수기가 계속해서 타격을 받으니, 유연한 지혜로움 대신 뻣뻣하고 매우 바보스런 반복적 행태와 무척이나 갑갑한 터무니없는 행동들을 지속적으로 저항하듯 아내에게 표출하는게 느껴지네요!
매우 유감입니다만, 위 두 분은 원체 잘 못 만나신 듯 합니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ㅠ ㅠ
사족) 매우 암울하게도 위 남편께선 아내에 대한 일종의 안쓰러운 저항 혹은 일말의 탈출구로서 그리고 극을 당하는 자신의 수기의 삐뚤어진 표출로써 바람을 필 가능성도 농후하다 봅니다. 매우 안타깝게도!! ㅜ ㅜ
딱! 겉으로 보기엔 전혀 그런 바람을 필 용자가 아님에도 말이죠!! 이를 전혀 예상치 못한 토기가 강한 아내는 정말 복장 미어 터질 듯 하네요! 이런.... OTL....
이상 아주 비극적인 저 나름의 해석인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요?? (위 부부껜 정말 유감이고 죄송스럽습니다!)
사례 두번째....
녹봉선생님 남자 맞습니까?? ㅋ 선생님은 대체 어떤 분이신진 모르지만, 위 사례가 너무나 평범하게 보이시나요?? ㅎㅎㅎㅎ (무능한 신랑이 아내에게 붙어서 빌어먹는 주제에 지 꼬라지는 파악 못하고 꼴에 남자라고 안쓰러운 허세나 부리며 또한 아내는 대체 뭐가 아쉬울 것이 있다고 사실상 병신같은 남편 옆에 붙어서 한번 살고 못올 인생 저래 상등신같이 고생만하고 사는가??!!!)
너무 퐝당한 한 줄 댓글답변에 허무하기 그지없는 충격먹고서리 제 나름 이런 해석을 좀 해 보네요! ㅋ
우선 까페 기본콘셉인 음양오행에 입각해 아는 것만으로 좀 버무려 말씀드려 봅니다.
저는 위 부부관계를 아주 단순히 목극토의 관계라 전제하고 간단하게.... ^ ^
인자하고 너그러우나 현실감각이 제로인 목기의 남편과 그에 반해 몹시도 현실적이고 야물딱진 토기의 아내의 만남이라 생각하구요!
이는 이상적 궁합이긴 하나 이 이상적인 궁합이 현실화되어 우리 눈에 나타나고 체감되는 과정에서 환경적 여러 변수들이 이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현실생활에의 접목이 소망스럽지 못하게 된 경우라 보네요!
그리하기에 위와같이 어쩌면 어처구니없는 여자(토기의 아내)의 삶의 살아감에도 남편한테 저항하지 못하고 그에 순응하며 살아가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위 여성분은 이혼하기가 대단히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아내 스스로 남편을 향한 족쇄를 자기 자신에게 채움!! ㅜ ㅜ
위에서 목극토 이상적 궁합의 소망스런 현실표출이 실패한 요인으로서 언급된 환경적 변수로 그 주요한 요인은, 목기강한 남편이 그에 맞는 적절한 직업선택을 하지 못했고 현실감각이 마냥 떨어지기에 되도않는 사업추진을 하니 너무나 당연한 귀결로 실패를 해서 허울뿐인 빈껍데기로서의 남자체면만 남아있는 와중에 현실감각있는 토의 성향 강한 아내의 외벌이가 잘 되어 이를 가지고 또 터무니없는 되도않는 사업을 벌이니 무척이나 당연하게 재재재실패를 하기에 더더욱 빈껍데기로서 정신못차리고 넋빠진 남자의 형국이 계속되는 상황!!
아내 분이 언급한 본인이 너무 잘 되서 남편이 기가 죽어 실패하지 않았나? 하는 자책감은 사실 위에서 언급한 바가 그 실체가 아닐까 싶네요! (아내 분이 남편에게 사업자금을 줬다는 것 그 자체! 사업자금을 주지 않아 남편의 허무맹랑한 기가 확실히 눌려 본인의 꼬라지를 제대로 봤어야 했거늘...... 유감스럽게도 목기만 강한 폼만 멋진 남편을 따르는 아내가 측은지심도 있고 꼴에 가장이니 기 죽지 말라고 한게 되려 남자에게 독이 되고 패착이 된 것으로..... ㅜ ㅜ)
즉, 남편이 사업 등에 실패했으면 그 실패원인을 제대로 분석하고 남편 자신의 분수와 그릇의 크기를 깨닫고 주변 현실상황(토기)을 파악하고 자신을 진정 돌아볼 줄 알아야 함에도 그것은 하지 않고, 벌이가 잘 된 아내의 돈이 있으니 그것만 믿고 계~~~속 말도 안 되는 사업을 시도하니 실패의 끊임없는 반복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아마도 위 아내의 심정은, 사랑하는 자식이 사업을 한다고 사업자금을 부모에게 달라고 하니 그 철딱서니없는 자식이 실패할 것을 뻔히 알고 있음에도 자식이기에 그 돈을 줄 수 밖에 없는 대개의 부모의 심정과 같지 않을까 싶네요!
당연! 그 사업은 망하죠!! 부모가 돈 주면 망하고 부모가 돈주면 또 망하고 또 망하고 하듯이.... 위 사례의 경운 아내가 돈 주면 망하고 돈 주면 망하고 또 망하고 또 망하고..........
어쨌건 남편은 가면 갈수록 허무맹랑한 목기만 태강해져서 완전 현실감각 제대로 상실하고 있구요! ㅜ ㅜ;
꼴에 남자이기에 안쓰럽고 허접한 빈껍데기 자존심만 남아 그를 표출하는 방법으로써 소인배적 안쓰러운 근검절약 정신(오히려 사업할 때 들어가는 큰 돈의 낭비를 막아야 하거늘!)과 없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정석대로의 삶을 추구한다고 하며 자기 딴에는 대의명분적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며 자부하고 있음! ㅋ
현실적으로 위 집안의 가장은 토기가 강한 아내임에도 전혀 한집안의 가장다운 가장대접을 받지 못하고 빈껍데기만 남은 되도않은 남편이 가장노릇이랍시고 하고 앉아 있으니...... 참!!! ㅎㅎㅎㅎ
저가 느끼기엔 이런 집안이 의외로 많다고 보네요! 아내가 사실상 집안 식구들 다 먹여살리는.... ㅎㅎㅎ 음의 현실적 기운으로 재물축적이 용이한 여자임에도 주체적 의식부족의 문제인지?? 허울뿐인 속 빈 강정인 남자 밑으로 와 사랑받고 싶다!라는 이름으로 애써 들어가려는 어리석은 사랑병 환자인 여성들이 꽤 많은 듯!!
어쩌면 이는 동적성향인 양기가 상대적으로 약한 여자들이기에 이 양기를 충족시키려는 무의식적인 선택(그것이 바보스럽고 비합리적으로 보인다 할 지라도!)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고 성불구자로의 남편을 얘기하자면, 마냥 허황된 양기만 출중한 남편이기에 상대적으로 음의 성향이 강한 성과 관련된 것들에 관심이라든가 실천적 능력이 부족함은 당연해 보이구요! 더하여 토의 성향이 강한 아내를 만났기에 토극수해서 그나마 별 있지도 않은 수기가 극을 당해 더욱 성에 대해 멀어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이상이구요!
사주를 사실 전혀 모르더라도 음양오행의 기본 틀만 쪼금 알면 위와같은 해석은 누구나 다 하지 않을까 싶구요!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녹봉선생님께서 주신 답변은 제 사고기준으론 정말 퐝당하기 그지 없네요! 저와 사고체계나 가치기준이 정말 극과 극으로 많이 다른 분인 듯!
사주를 알아야지만 현상을 기술하고 설명할 수 있다는 말은 솔직히 넌센스입니다.
위 사례를 읽어보면 사주보다도 더 명확히 보이는 행동양식과 반복적 행태들! 나아가 삶의 궤적이 보이지 않나요?? 이걸 보면 되는 것이지.... 어째 더 명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실제 현상은 내팽개치고 엄한 생년월일시를 따진다는 게!! ㅋ
사주를 하시는 분들께선 기분 나쁘실 수 있으나, 저 바로 눈에 보이는 우리네 현실세계를 놔두고 하얀 종이에다 틀릴 수도 있는 생년월시를 적고 그 하얀종이와 까만 글자만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무언가를 찾는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입니다. ^ ^;
언뜻 말입니다. ㅋ 예전의 연역적 추리와 귀납적 추리간의 서로간의 논쟁이 급생각나고 연역적 추리의 퐝당하기 그지없는 오류가 급생각나네요!!!! ㅎ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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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low&Stead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8.17
첫번째 사례의 경우는 사실상 이혼만이 답이다! 고 말씀드립니다. 언급했듯이 두 분 너무 잘 못 만나신 듯! ㅜ ㅜ
아내가 참고 살면 되겠으나, 사례를 보면 도저히 참고 살만한 여지가 없어 보이네요!
물론! 그 귀책사유는 바보남편에게 있겠으나, 예상키론 이를 알고 혹은 이를 묵인하고 결혼을 감행한 아내에게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습관적 폭음 외도 도박 폭언 폭행 억지스런 사업추진으로 인한 가정경제 파탄! 과도한 취미생활 몰입 등이 대개의 남편 귀책사유로의 이혼인 줄 알았는데 위 사례의 경운 많이 특이한 케이스라 여겨집니다.
세상에 이런 경우도 있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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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low&Stead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8.17 두번째 사례의 경운, 언급했듯이 아내 분께서 이혼을 아예 못할 듯 하네요! ㅜ ㅜ
뉴턴의 운동 제1법칙인 관성의 법칙 아시죠??
25년의 긴 세월동안 고착화됨을 넘어 자포자기화 되고 고질화 된 본인의 가정생활과 역할에 길들여져서 이를 본인 스스로의 힘으로 수정하거나 혹은 큰 변화를 가져오기엔 너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듯 보여집니다. (본인 혼자의 힘으론 절대 못함!!)
관성의 법칙에서의 변화처럼, 외부에서의 큰 충격이 있어야 그나마 변화를 볼 수 있을 터인데...... 그 외부충격이라는 게 본인의 의지나 의도로 임의로 만들거나 조종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리.......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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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low&Stead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8.17
그런 외부충격이 없다면, 위 두번째 사례의 아내 분께선 지금껏 살아오신 그대로의 삶으로 자신의 한 번 뿐인 인생을 그렇게 마감할 것이 분명해 보이네요!!
그 흔한 사내구실도 못하는 무능한 남편(꼴에 양심은 좀 있어서 같잖은 근검절약은.... ㅋ)만 복 받은 거죠!!
ㅎㅎㅎㅎ 평생을 억대연봉의 유능한 머슴여자 만나서 그에 군림해 가며 한평생 일도 안 하고 사실상 무위도식하며 무임승차를 죽을 때까지 영위한다는 건....
어찌보면, 유능하다 할 수도??? ㅎㅎㅎㅎㅎ -
작성자녹봉 작성시간 14.08.18 잘 읽었습니다. 참고로 저 나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