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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low&Stead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17
첫번째 사례의 경우는 사실상 이혼만이 답이다! 고 말씀드립니다. 언급했듯이 두 분 너무 잘 못 만나신 듯! ㅜ ㅜ
아내가 참고 살면 되겠으나, 사례를 보면 도저히 참고 살만한 여지가 없어 보이네요!
물론! 그 귀책사유는 바보남편에게 있겠으나, 예상키론 이를 알고 혹은 이를 묵인하고 결혼을 감행한 아내에게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습관적 폭음 외도 도박 폭언 폭행 억지스런 사업추진으로 인한 가정경제 파탄! 과도한 취미생활 몰입 등이 대개의 남편 귀책사유로의 이혼인 줄 알았는데 위 사례의 경운 많이 특이한 케이스라 여겨집니다.
세상에 이런 경우도 있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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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low&Stead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17 두번째 사례의 경운, 언급했듯이 아내 분께서 이혼을 아예 못할 듯 하네요! ㅜ ㅜ
뉴턴의 운동 제1법칙인 관성의 법칙 아시죠??
25년의 긴 세월동안 고착화됨을 넘어 자포자기화 되고 고질화 된 본인의 가정생활과 역할에 길들여져서 이를 본인 스스로의 힘으로 수정하거나 혹은 큰 변화를 가져오기엔 너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듯 보여집니다. (본인 혼자의 힘으론 절대 못함!!)
관성의 법칙에서의 변화처럼, 외부에서의 큰 충격이 있어야 그나마 변화를 볼 수 있을 터인데...... 그 외부충격이라는 게 본인의 의지나 의도로 임의로 만들거나 조종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리.......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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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low&Stead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17
그런 외부충격이 없다면, 위 두번째 사례의 아내 분께선 지금껏 살아오신 그대로의 삶으로 자신의 한 번 뿐인 인생을 그렇게 마감할 것이 분명해 보이네요!!
그 흔한 사내구실도 못하는 무능한 남편(꼴에 양심은 좀 있어서 같잖은 근검절약은.... ㅋ)만 복 받은 거죠!!
ㅎㅎㅎㅎ 평생을 억대연봉의 유능한 머슴여자 만나서 그에 군림해 가며 한평생 일도 안 하고 사실상 무위도식하며 무임승차를 죽을 때까지 영위한다는 건....
어찌보면, 유능하다 할 수도???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