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한국말에 대한 문헌적 사료들 - 부도지, 규원사화, 소도경전, 신교총화 작성자신민수작성시간17.04.06조회수14 목록 댓글 0
- 천부을 기준으로 하여 말과 글을 정리했다고 나옮니다.
- 태초의 글자는 계산되어 만들어졌다고 문헌에 기록되었습니다.
- 최초문자인 녹도문에는 속에는 방향이 들어있다고 나오는데 한글과 한국어에는 방향이 들어있습니다.
예) 동 : ㅗ(양), 서 : ㅓ(음), 남 : ㅏ(양), 북 : ㅜ(음)
- 우리의 문자는 한자에 밀려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나옮니다.
- 한글이 세종대왕에 의하여 다시 부활되고 후에 한글원리까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게 될 것을 예언한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 한글과 한국어는 현재까지 분석이 가능할 정도로 살아있는데 말과 글을 변하지 않게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 현 한글 28자의 근원은 추가로 연구되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 한글과 한국어는 의미, 글자, 소리가 과학적으로 연결이 되는데 훈민정음에는 예전에 이미 3재로써 소리글자가 만들어졌었다고 나옮니다.
- 최만리의 상소문에는 한글의 모양은 전혀 새로운 글자가 아닌 옛글자를 모방하였다고 나옮
문헌상으로는 태초의 글과 말이 계산되어 만들어졌다고 나오는데 한글과 한국말을 연구해보면 계산된 글자와 언어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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