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용기를 내어서 김치를 담궜죠.
엄마한테 전화해서 순서를 물어보고 저 혼자 담궜는데...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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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이 없어요.
배추김치랑 물김치 담궜는데 말이예요.
배추김치의 상태...
아래부분은 김치의 색깔이 나는데, 맛이 안 난다. 그냥 야채맛뿐.
물김치의 상태...
조미료를 아주 조금 넣어야 했는데, 맛이 안 나길래 한숟갈 듬뿍 넣었더니 조미료 맛이 너무 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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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도 안 먹고, 나도 먹기 싫고. 그렇다고 버리기는 넘 아깝고...
우짜죠?
김치찌개 하면 괜찮을려나? 하지만 김치가 맛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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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프리지아 작성시간 04.07.15 맛없는 김치는 찌개해도 맛없어요! ^^ 꼭짜서 송송썰고 두부하고 다진고기 섞고 양념해서 김치만두 만드셔요~ ^^ 그리고 한국에서 담듯 담으면 실패해요. 여기 야채는 수분이 너무 많아서 오래 절이고 오래 물빼야 하거든요. 레시피방 참조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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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oshiko 작성시간 04.07.15 만두가 귀찮으면 부추넣고 김치넣고 지지미 해드세요. 물김치는 아깝지만 버리시고. 한번에 잘담글수 있나요. 저도 몇번 버렸는지 몰라요. 연습하는 댓가라고 생각할밖에요. 쬐금씩 담아서 연습해서 이젠 조금 맛이 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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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짱아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7.15 앗~버려야하는구나... 배추김치는 쏭쏭 썰어서 이것저것 해 먹고, 물김치는 버려야겠어요. 몇 번 해야 성공하는거예요? 뜨악~~어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