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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작성자김 구| 작성시간08.11.01| 조회수9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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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 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01 뮤지컬 하우스 회장님께서 이글을 주셨습니다.
  • 작성자 좋은생각 작성시간08.11.01 100세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어느 할머니의 생신파티에서 기자가 할머니에게 물었답니다. '할머니 지금까지 살아 오시면서 제일 후회가 되는 게 무엇이지요? ' 하고 물으니 할머니가 위와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일본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표현은 약간 다르지만 내용은 같은 거지요.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게 그만큼 건강했다는 것이니 꼭 후회할 만한 삶은 아니었겠지만 아무튼 후학들에게 자신에게 주어진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쓰지말라는 가르침 입니다.
  • 작성자 bobos 작성시간08.11.01 유익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만사가 귀찮아져 벌써 이 나이에 "냅 둬. 그냥 대충 이렇게 살다 죽을래..." 하곤 하는데 반성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알프스 작성시간08.11.01 평균 수명이 하도 늘어나고 있으니 까딱하면 백 살도 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충 살다 죽지 말고 밴조 열심히 치겠습니다. 확실한 노후대책입니다. 근데 밴조는 너무 무거워서 걱정입니다. 가볍게 좀 고쳐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백반 김 구 생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17 근육 운동을 하세요.
  • 작성자 사공 작성시간08.11.02 음, 저도 가끔은 어떤 도전앞에서 망설이곤 하는 일이 있지요. 새삼 깨우침이 되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 작성자 깜딱산 작성시간08.11.04 좋은 글이네요.... 캄사... 캄사....
  • 작성자 banjoman 작성시간08.11.15 그러니까 앞으로 50년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할라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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