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도 쓰셨듯이 날개 아랫면이 평평한 것의 좋은 점은 제작할 때 편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클라크 Y는 한동안 프로펠러의 단면형에도 쓰였다고 합니다.
곰곰 생각해 보시면 같은 두께비를 가지고 있으면서 아랫면이 직선으로 깎여 있다는 것은 곧 캠버가 크다는 의미가 됩니다. 즉, 날개골의 중심선이 위로 더 볼록해진다는 의미이고, 그렇게 위로 볼록한 것은 초창기 비행기 기술자들에게는 매우 큰 환상(?) 같은 기대를 준 것 같습니다. 왜냐면, 초기의 날틀들은 대개가 상당한 캠버에 심지어 날개 아랫면 조차도 새를 닮아서 오목하게 들어간 형상을 가지게까지 하였지요.
그러나, 위로 볼록한 날개는 동체에 같은 붙임각으로 붙였을 때, 적당히 낮은 받음각 조건에서는, 캠버가 덜한 날개보다 양력이 더 나옵니다. 그러나 이러한 날개의 윗면의 볼록한 곡률이 큰 특징 때문에 받음각이 큰 기동을 할 경우(즉, 저속으로 비행을 할 경우) 실속을 더 빨리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숙명도 함께 가집니다. 저속에서는 양력이 더 나오는 것 같아서 그게 계속 갈줄 알았는데, 더 일찍 실속하면, 소위 '화력은 센데 뒷불이 약한' 날개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실속에 들어가는 형태도 날개의 단면 모양에 따라 제각각인데, 그 차이는 날개 윗면의 곡선 형태(contour)와 큰 관련이 있습니다. 저속 특성이 좋다 라는 것은 실속이 일어나더라도 날개 뒤에서부터 조금씩 생겨서 완만하게천천히 번져나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파이퍼 컵 스케일기가 보기보다는 비행성능 평판이 좋지 않은 이유도 에어포일과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 작은 파이퍼(4사이클 26 달린 넘) 밖에 안날려 보았습니다만, 그넘도 속도줄이고 머리 들면 픽픽 거리는 기질이 있습디다.
초보자용 연습기나 저속의 글라이더 견인기 역할을 할 비행기라면 그런 완만한 실속특성을 가진 날개골이 좋을 것이고, 요즘의 F3A 곡예나 3D곡예 같이 필요시에 날개에 전면적이고도 급격한 실속상태를 만들어 줄 필요가 있는 비행기에는 실속이 급한 날개골(에어포일)이 더 나을 수 있겠습니다.
곰곰 생각해 보시면 같은 두께비를 가지고 있으면서 아랫면이 직선으로 깎여 있다는 것은 곧 캠버가 크다는 의미가 됩니다. 즉, 날개골의 중심선이 위로 더 볼록해진다는 의미이고, 그렇게 위로 볼록한 것은 초창기 비행기 기술자들에게는 매우 큰 환상(?) 같은 기대를 준 것 같습니다. 왜냐면, 초기의 날틀들은 대개가 상당한 캠버에 심지어 날개 아랫면 조차도 새를 닮아서 오목하게 들어간 형상을 가지게까지 하였지요.
그러나, 위로 볼록한 날개는 동체에 같은 붙임각으로 붙였을 때, 적당히 낮은 받음각 조건에서는, 캠버가 덜한 날개보다 양력이 더 나옵니다. 그러나 이러한 날개의 윗면의 볼록한 곡률이 큰 특징 때문에 받음각이 큰 기동을 할 경우(즉, 저속으로 비행을 할 경우) 실속을 더 빨리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숙명도 함께 가집니다. 저속에서는 양력이 더 나오는 것 같아서 그게 계속 갈줄 알았는데, 더 일찍 실속하면, 소위 '화력은 센데 뒷불이 약한' 날개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실속에 들어가는 형태도 날개의 단면 모양에 따라 제각각인데, 그 차이는 날개 윗면의 곡선 형태(contour)와 큰 관련이 있습니다. 저속 특성이 좋다 라는 것은 실속이 일어나더라도 날개 뒤에서부터 조금씩 생겨서 완만하게천천히 번져나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파이퍼 컵 스케일기가 보기보다는 비행성능 평판이 좋지 않은 이유도 에어포일과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 작은 파이퍼(4사이클 26 달린 넘) 밖에 안날려 보았습니다만, 그넘도 속도줄이고 머리 들면 픽픽 거리는 기질이 있습디다.
초보자용 연습기나 저속의 글라이더 견인기 역할을 할 비행기라면 그런 완만한 실속특성을 가진 날개골이 좋을 것이고, 요즘의 F3A 곡예나 3D곡예 같이 필요시에 날개에 전면적이고도 급격한 실속상태를 만들어 줄 필요가 있는 비행기에는 실속이 급한 날개골(에어포일)이 더 나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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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inkfire 박홍순 작성시간 05.08.01 말씀대로 NACA 2414 로 하겠습니다 (저도 거기에 비슷한 것으로 생각중이었음. 24 가 나은지 23 이 나은지 몰라서 궁리중이었지요. 최대캠버의 위치가 약간 더 뒤로 간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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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inkfire 박홍순 작성시간 05.08.01 제가 전문 지식은 없어 그냥 눈썰미로 구상을 하려니까 어렵네요. AR 은 6 : 1 로 날개모양을 그려보니 너무 적은 것 같고 8 :1 로 그려보니 날개가 너무 길어 보입니다. 순전히 육안으로 보는 느낌으로요. 7 : 1 정도로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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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inkfire 박홍순 작성시간 05.08.01 미익은 제가 날리던 1.7 m 스팬의 Raven 이 추락하여 동체가 다 부서지고 미익부만 남았습니다. 수직, 수평미익을 그대로 가져다 쓰려합니다. 물론 아크로기라 타면이 큰 형태지만 타각을 작게 조절하면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구요, 미익면적을 측정 --> 주익면적을 역산하여 크기를 정하고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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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inkfire 박홍순 작성시간 05.08.01 전체적인 형상은 페가수스와 거의 같으나 디캐슬런 처럼 동체길이 (테일모멘트)는 좀 짧은 모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구상에 좋은 의견있으시면 좀~~~~ 주익 평면형은 직사각형입니다. 상반각 없이. 비행초기에는 주익 붙임각을 임시로 고정하여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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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inkfire 박홍순 작성시간 05.08.01 동체는 그냥 가장 심플한 직사각형 단면으로 하고 기수는 Raven 의 카울이 남아 있어 그걸 장착 (첨에는 그냥 카울없이 페가수스처럼 날리고요, 나중에 잘 날면 카울을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