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박오은(소교)작성시간22.12.29
오늘은 눈 부신 햇살이 봇물처럼 출렁이네요. 올 해도 속 절 없이 꼬리를 보이며 ... 3일 간의 휴가로 재충전하여 룰루랄라 하면서 일하기 바래요. 세상은 그래도 살만 하니까 ... 가족 모두 코비 조심하고, 새해 복을 많이 지으셔요.
답댓글작성자김혜진 (해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12.29
3일간 잘 쉬었어요. 먹고~ 마시고~ 보고~ 자고~ 또 먹고~~~~ ㅋㅋㅋ 소교님, 이사장님 두 분, 올 한해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내년에도 건강관리 지금처럼만 잘 하시고 활력 넘치는 나날 보내시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