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개구리 ( American Bull Frog ), 너 말이야! / 김혜진 ( 해림 ) 작성자김혜진 (해림)| 작성시간23.08.11|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박오은(소교) 작성시간23.08.12 연휴에 trip을 했군요. 꿈을 크게 그리는 사람이나 창의적인 사람에게 여행은 호사가의 사치가 아니라 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언제 어디서나 새롭게 즐기는 ...생긴 대로 몸도 식성도 무지 막지 한 그 녀석의 황소 같은 자장가(?)로, 그대도 잠이 안 오나 보네요. 앞으로도 새로운 멋진 경험을 기대하며 8월 말까지 가뿐히 마무리 잘 하기 바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혜진 (해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2 새로운 곳, 여행이 저에게는 일상의 신선한 자극이 되고, 글쓰는데 많은 영감을 줍니다. ㅎㅎ 소교님, 이사장님 힘든 걸음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9월부터 자유의 몸이 되면 '여백이 있는 삶'을 즐기고 싶어요. 늘 관심과 애정 그리고 격려의 댓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ngelcrack 작성시간23.08.12 여름이 주는 또 다른 기쁨에황소개구리가 티가 되었네요.신경쓰시면 못자요.그냥 무시해야지...건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혜진 (해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3 '옥에 티'이긴 해도 자연의 소리를 경이로운 시선으로 느끼는 게 캠핑의 맛이랄까요....ㅎㅎ 황소개구리의 생태와 울음소리 관련된 자료들을 찾아보며 공부가 되었네요. ㅋㅋ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 가득하시길...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