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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쿠락| 작성시간23.10.29|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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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ungkwanil 작성시간23.11.01 - 우리 모두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 입을 닫고 살던 시절.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 술 한 잔하고 시 한 줄 쓰고
    - 시 한 줄 쓰고 술 한잔 하고......
    - 멋진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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