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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시]시와 경계 봄호에

작성자전재민(테리)|작성시간24.03.25|조회수32 목록 댓글 1

시와 경계 봄호에 신인상 당선작을 내지 않은 관계로 캐나다 캘거리디카시회원들의 디카 시 3편을 실어 주시면서 디카시를 소개 시켜 주셨네요. 한국디카시협회 소속으로 중국은 물론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에 도시마다 지부를 설치중에 있고 캘거리는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한국디카시협회 캘거리지부로 승인을 받아 활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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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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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전재민(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6 일그러진 거울

    울퉁불퉁 일그러진 물빛같은 마음엔
    세상조차 일그러져 보인다
    파도 없는 바다가 하늘을 품듯
    화가 나고 슬픔이 가득할수록
    곁에 핀 꽃송이조차 담아 둘 자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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