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김혜진 (해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0.21
평안하신지요, 소교님. 밴쿠버 곳곳이 홍수로 인한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소식을 접합니다. ㅜㅜ 무탈하신지 궁금합니다. 이모님 내외분, 염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곳 런던 온타리오는 너무나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
답댓글작성자김혜진 (해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1.01Mary 허난희 안녕하세요, Mary 님. 기억이 날 듯 말 듯...ㅎㅎ 포스팅하신 멋진 사진들 속의 모습을 봬도 알쏭달쏭... 예정보다 좀 당겨서 11월 10일 밤 비행기로 밴쿠버 도착해요. 우리 또 만나요. 다음번에 어디서든지 마주치면 서로 꼭 인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