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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한 그릇의 따뜻함 / 김혜진 ( 해림 )

작성자김혜진 (해림)| 작성시간24.12.20|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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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오은(소교) 작성시간03:53 new wow !!
    12월의 위슬러 여행은 호기(豪氣) 없이는 못 가는데 ...
    덕분에 아름다운 인연도 만들고 …
    그 따뜻한 추억이 한참 가겠네요.
    우리도 전에 12월에 갔다가 비슷한 경험을 했다오.
    반가운 얼굴 배영희님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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