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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하다/이령

작성자이명희| 작성시간23.04.28|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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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8 '이령의 시를 한 마디로 말하면 발산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언어들은 빅뱅하는 우주처럼 끝없이 팽창한다. 중략
    이 발산하는 언어들 속에 삶의 진실과 세상의 본 모습과 시인 자신의 내밀한 욕망이 언뜻언뜻 스쳐 지나간다.
    오직 눈 밝은 독자들만이 이를 발견하는 기쁨을 맛볼 것이다.' 황정산(시인, 평론가)

    톡톡 튀는 시를 맛보시라고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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