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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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희 작성시간24.04.23 백남준 아트 센터에서 1984년도에
KBS 아나운서가 인터뷰한 동영상을 보았는데,
불과 40년 전의 아나운서 억양이 북쪽 사람 같아 놀랐는데, 60년대 영화관의 '대한 늬우스' 같은
두 시인의 '낙화'에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헛헛~ -
작성자 박오은(소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여기서 따 온 "박수 칠 때 떠나라."
요즘도 회자되는 명 귀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