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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Q & A)

케네디 유전 관련 질문

작성자으릿챳차19|작성시간21.09.15|조회수916 목록 댓글 11

안녕하세요 저는 케네디 환우의 딸이며

아버지의 진단 이전에 낳은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들의 유전여부가 궁금하지만 아닐거야 하는 믿음을 가지고 평범하게 키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의 형제자매는 아들2,딸2입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딸인 고모들 역시

보인자라서 고모가 낳은 아들의 경우도 케네디 병에 걸릴 확률이 있을거 같은데,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아시는 분들께

송구하지만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고모들의 아들 중 미혼자들이 곧 결혼할 예정이라서

저희 집안에 정말 중요한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즐겁게 맞이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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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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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simpleym | 작성시간 21.09.17 으릿챳차19 시험관 시술도 현실적으로 녹록치는 않았습니다. 일단 의사들도 잘 모르는 케네디병이기도 하고 굉장히 복잡하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았지요. 비용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과배란부터 체취 후 일련의 일들까지 시간과 비용과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으릿챳차1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9.17 simpleym 감사합니다.. 병에 걸리신 아버지에 대한 슬픔과 자식에 대한 걱정까지...
    유전병이 정말 무섭네요 ㅠㅠ
    하루빨리 치료제가 나오고 환우분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고란 | 작성시간 21.09.20 만약 할아버님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에다면 고모님은 유전자를 가지게 되고요
    할머니쪽에서 유전된 것이면 고모님의 경우는 확률이 1/2이 됩니다
    요약하면
    아버지가 보균자면 딸은 100퍼센트
    어머니가 보균자면 딸은 50퍼센트
    이고요
    아들은 어머니가 보균자일 경우 50퍼센트입니다

    저같은 경우 20대 초반부터 증상이 나타났지요 아마 몹시 드문 경우가 아닐까 하는데요
    수전증이라든가 몸의 떨림, 그리고 식사할 때 흘리는 많은 땀.
    라면만 먹어도 엄청난 땀을 흘렸습니다
    일반화할수는 없겠지만 대략 이런 증상들이 있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으릿챳차1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9.20 참고하겠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선암인 | 작성시간 21.09.24 저도 이십대부터 증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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