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현대사회 사람들의 눈높이 기준으로 족보가 재탄생 되고 있습니다.
큰틀은 변화가 없으나,,
핵가족에 따른 보다 기입의 내용이 세밀화 되었고 여성의 지위가 상승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자에 약한 신세대들에 대한 배려로 이름에 한글을 크게 기입하여 족보의 접근을 용이하게
했고
생몰날짜도 (서기 1999년 임진년)으로 보기 간편하게 기입합니다.
족보는 참으로 큰일임에는 틀립없습니다.
우리 문중의 고령 구곡의 경우도 종손어른이 고령 구곡 문중의 족보만 새로 만들려고 해도 상황이 여
의치 않아서 마음만 있지 진행이 어렵다 하셨습니다.
모두 뿔뿔히 흩어지고 개개인의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입니다.
소문중도 이러할 진데 대문중 족보를 한다는 것은 장기간 몇년 이상의 공을 들여야 할 것입니다.
진주 승산문중의 경우
가장 최근에 족보를 만들었는데, 타문중과의 협의가 쉽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진주 승산문중만 최근에 새로이 만들었다 합니다.
실로 " 김해허씨 족보추진위원회"를 최소한 만들지 않고서는 한발짝 꿈도 꿀수 없는 내용인 것입니
다. 충목공파 세보가 1991년(올해 25년 째) , 진주 승산문중이 최근(???)인데..
충목공파와 진주 승산문중이 아닌 소규모 타 문중은 만든지가 50년 이상, 아니 그 이상 된 곳도 많으
리라 봅니다.
오랜 시간 어른신들이 돌아가신 이후
아니 김해허씨 여러 소규모 문중들은 족보에서 단절되었으리라 봅니다.
언제가 만들어질 김해허씨 대종회 족보가 만들다 보면
연락되지 않고 종교등을 믿음에 족보를 등한시 하고 관심 없어하는 많은 종인들에 의해
어르신들이 좌절감을 맛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상황도 이러할 진데 앞으로의 상황은 더 어렵다고 예상되어 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해허씨 대동보의 발간이 늦어질수록
어르신들이 더 많이 돌아가실수록 직장을 찾아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현대사회의 자녀들은
전통과 단절될 것입니다.
김해허씨의 경우 꾸준하게 학습되어 지고 전통과 연계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미래에 소규모 문증과 몇개의 파로 쪼개져 명맥만 유지하게 될까봐 두려움이 밀려 옵니다.
지금도 가락군 인전파, 호은공파, 증성군파와 김해의 문중(죽암, 삼문등)을 제외하며
증승공린파와 전직공 인부파, 상서공파 등의 문중은 후손의 수가 상대적으로 열세함을 보입니다
사실 호은공파의 소문중도 현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부침을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작은 사람이라도 문중별로 힘을 보아
김해허씨를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함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1. 김해허씨 인터넷 홈페이지
2. 김해허씨 대동보의 제작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깊은골(허성재) 작성시간 14.06.23 공감입니다.....
어느파에서? 주관하여 전체파 대표가 한데모여야하고 추진위가? 자금염출은 어떻게?
모든것은 각파의 필요에의거 생각 하기때문에 무척이나 어려울것 같읍니다만...
그래도 누군가는 총대를 메야 한다고 봅니다.
그때는 우리문중은 적극참여 하리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율원(허남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24 상기의 족보 사진은 진성이씨로 퇴계 이황의 집안입니다. 퇴계 이황의 집안에서 현대식을 맞게 족보를 잘 편찬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해허씨 소문중의 파보조차 힘든 상황에서 김해허씨 대동보는 시간이 갈수록 몇 배 더 이상 힘들어 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돌아가시고 족보편찬의 경험과 세대간의 단절로 그 어려움은 심해 질것입니다. 김해허씨 대동보가 5 ~10년이 걸리더라도 시간을 두고 자료를 계속 수집하여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듬에도 불구하고 시작도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움 맘이 앞섭니다.
-
답댓글 작성자율원(허남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24 김해허씨는 현재 구심점이 없습니다. 두산재(충목공파), 연산재(진주승산), 김해 삼문종회, 강원도 홍천 문중등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김해허씨 대가족 문중들이 우선 모임을 가질수 있는 자리가 많아져야 가능하리라 봅니다.두산재(강화도)와 도연서원(경남 고성), 연산재(진주 승산)및 기타 문중엔 매년 시제가 있으니 교류하면서 우선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가능하리라 봅니다. 김해허씨 대종회 같은 구심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구심점만 있다면 많은 문중의 종인들이 따르리라 봅니다.제가 느낀 바는 고령 구곡의 종손처럼 맘은 있으나 어찌 할바,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따를 구심점조차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