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곳을 탈환 하기는에는 전날부터
꾸려야 하는 전장품도 베낭 하나로는 안되기에
이번부터는 가방하나를 더 들었습니다
하나더 들은 가방안에는 이번주 대통령님께
드리는 사진엽서를 차곡 차곡 몇번씩이나 확인하고 일명 뽕뽕이에다 구겨지고 파손될까봐 아기다르듯 준비를 했습니다
그만큼 대통령님 생각하면 제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존귀한 분이라 뽕뽕이 에다 싸고 싸고
또 싸서 어느누가 건드릴까봐 그런맘이래도
가져볼려고 애를 씁니다
준비한 엽서는 티켓형 포함 440장 입니다
항상 집회를 두곳 탈환하려면 시간상 제약을 받기에 늘 변수가 생깁니다
내려가는 차안에서와 미리 내려오셔서 텐트
쳐놓고 기다리시는 자유호국 총연맹 부스에서
받은 엽서는 50여장 입니다
연휴 3일을 다들 통일에 대한 마취악을 먹고 헤롱거리며 멍한 상태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참 세상이 미쳐도 한참 미쳐 돌아가는것을 보며 멍한 세상을 온전하게
치료해야 겠다는 심정으로 아스팔트를 나섭니다
저멀리 캐나다에서 왔습니다
잠시 다니러 오신 내나라 대한민국 이대로
볼수없기에 저희와 함께 태극기를 듭니다
감사합니다 물천둥님 사모님
성함은 제가 기억하겠습니다
경주에 살고있는 29살 대학원생 으로써 가만히
공부하기에는 나라가 너무 걱정되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일어났습니다
이러하듯이 이젠 젊음이들이 눈을 뜨고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자유 호국 총연맹 동지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감사한것은 젊음을 이렇게 소중하고
귀한 일에 다 내어 불사르고 계신 동지님이
계시기에 아직 대한민국은 건재할것 입니다
두분의 여전사들이십니다
무엇이 이분들을 매주 토욜이면 가정을 뒤로한채 아스팔트로 내몰았을까요?
사랑하는 남편과 자녀들이 있는데 이눈치 저눈치 봐가며 혹 쫒겨 날까봐 애를 태우며
가끔씩 반성도 쬐금 해가며 슬기롭고 지혜롭게 가정에도 최선을 다하시는 신사임당
같으신 두 여전사들 이십니다
경주집회는 제 마음을 벅차고 뭉쿨하게 했습니다
행진 내내 벅차오는 감동과 감격 또 선글라스
사이로 흘러 내리는 기쁨과 환희에 눈물
계속해서 행진해도 밤새 할것 같은 마음입니다
우리는 하나 입니다
이미 마음은 이겼으며 승리했습니다
길가에 수도 없이 걸어논 현수막이 경주는
바뀌고 있고 분명 승리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경주에 사시는분이 전화로 현지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천년고도 경주에 대한애국당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출정 한다는 소식에 무척이나
고무되어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주시민 여러분
당신들은 저희들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전날 부터 이른새벽까지 꼬박 날밤 새우며 김밥 한줄과 점심과 저녁도 차안에서 식사를 하며 내려갔던 태극동지들 가슴에 희망을 주셨습니다
할수 있습니다
함께 가는 길이라서 힘은들지만 행복합니다
준비해간 엽서는 150여장 남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하는 서명대 현장에서 엽서쓰기는 계속 진행할것 입니다
대한민국 진보우파 동지님 모든분들
감사 드립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물천둥 작성시간 18.05.06 사생결단 팀에 합류하게 되어 의미있는 행진이였습니다.
전에 어슬렁 어슬렁 행진했던 것 보다 비슷한 거리(맵 확인)였는데도 멀게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태극기 정예요원들의 기를 받아 그런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5.06 아~~~~뒤에 계셨어요
몰랐습니다
어디에서 행진 하시나 했더니 역시 진보우파동지 틀림없습니다
우린 앞에 5섯명 앞자리 차지했는데요
하루 엔젤라 참외 망망대해 진달래 ㅎㅎ 못말리는 진보우파입니다
대추야자님은 깃발들고
러브님은 태봉하고 지킴이님은 뛰어다니고 ㅎㅎ -
답댓글 작성자물천둥 작성시간 18.05.06 사생결단 팀의 당당한 위세가 지킴이님(과 또 다른 한 분)의 앞뒤 바쁘게 뛰어 다님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지킴이 작성시간 18.05.07 자유대한민국진보우파 여러분 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제가 시름시름 앓고 있는 날에도 이제는 편하게 그대들만 믿고 누워있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각하의 허리 통증을 먼저 걱정하는 우리 태극기 국민들의 필체하나만으로도
저같은 이는 누구에게도 의탁하거나 발설할 수 없었던 심신의 고통을 잊게 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당신들만은 살아남은 자가 해주셔야할 정의의 외침을 다시 마지막 순간까지 남겨주시리라 믿겠습니다.
고맙습니다.----원심창 -
답댓글 작성자하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5.07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시름시름 앓고 있다고 하셔서
함께 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원심창님 항상 귀한 글 잘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