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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하는 영춘화

작성자36회 김옥덕| 작성시간14.03.18| 조회수9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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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40회 조명희 작성시간14.03.19 맞네요 꽃잎을 자세히 보니 개나리와 좀 다른 것 같네요! 전 개나리인줄 알았는데....
  • 답댓글 작성자 36회 김옥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0 개나리보다 조금 더 일찍 핍니다.
  • 작성자 33회 손금지 작성시간14.03.19 전에 길상사에서 보고 빳빳한 그 생김새에 인상깊었는데...덕분에 다시 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 36회 김옥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0 전에 언니가 올리신 길상사의 영춘화를 보고, 그 때 처음 영춘화를 알게 되었어요.
    언니 덕분이지요.
    영춘화가 그리 흔한 꽃이 아니더군요.
    이 아파트엔 영춘화를 주렴처럼 늘어뜨려놓았지만요.
  • 작성자 28회서혜숙 작성시간14.03.20 말 안 했으면 개나리꽃인줄 알았고 한자로 영춘화라고 하는구나! 했을텐데 상세한 설명으로
    확실히 알았다 나도 이제 이꽃을 잘 분간 못하는 사람 앞에서 아는체로 설명할거야 ㅋㅋ
  • 답댓글 작성자 36회 김옥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0 가지에 특징이 있어요.
    네모로 각이 졌어요.
  • 작성자 40회 장인순 작성시간14.03.20 수고 하셨어요.
    덕분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36회 김옥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0 올린 보람이 있군요.
  • 작성자 29회 한규행 작성시간14.03.24 "개나리"인줄 알았는데..."영춘화"라...또 배운다.꽃 모양과 가지 가 좀 다르네.
  • 답댓글 작성자 36회 김옥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5 개나리보다 좀 일찍 피고, 개나리보다는 흔하지 않은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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