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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는 꽃을 어떻게 멈춰 세울 수 있는가

작성자장일| 작성시간17.10.10| 조회수136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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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17.10.10 의미 있는 좋은 글에
    함께 공감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0 감사합니다.
    작가님 ^^

    멋진 시간 만들어 가세요~^^ 💕
  • 작성자 인천상록수 작성시간17.10.10 좋은 글입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0 감사합니다. 선배님 ^^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 작성자 후리지아맘 작성시간17.10.10 장일님
    시드는 꽃을 멈춰 세울수 없기에~
    세월을 이길 수는 없지만
    그래도 견딜수 있음은
    나이는 안 먹을 수 없지만
    잘 먹을수 있음이
    영원히 사랑을 가질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사랑을
    지켜줄 수 있으므로
    사는 날 동안
    잘 살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열심히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살아야죠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장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0 후리지아맘님 ^^
    언제 만나도 반가운
    마음이네요~~

    후리지아맘님의
    정겨운 마음과 함께하는
    지혜의 댓글에 공감하며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기쁨과 즐거움으로
    마무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17.10.11 좋은 하루입니다 장일님^^

    그렇지요
    시간 속에 영원히
    머무는 것은 없으며
    지속되는 것도 없지요.

    도종환님의 글 오늘 또
    한번 더 보고 댓글하고 갑니다.

    강물처럼 낮은 곳을 찾아
    유유히 흐르는 시간을
    어찌 잡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젠 좀 있으면
    달력도 세월의 흐름속에
    새로운 달력으로
    탈바꿈 할것이며 또 한살을
    묵묵히 먹어가겠지요.

    한 순간 내 나이를
    생각해 볼 때도 있습니다.

    아니 벌써 내 나이가
    이렇게?
    중얼증얼 대며 씁쓸한 웃음을
    머금게 되지요 ;;~

    그래도 자연의 세월에
    순응하면서
    살아야 할 우리이기에
    오늘도 웃으며
    화이팅 입니다.장일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장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1 소슬비가 여는 아침에
    언제나 반가우신
    작가님의 글을 접하는
    좋은 날입니다

    무엇이든지
    새로움으로 탈바꿈 시키는
    시간의 흐름 속에
    우리네 인생은
    순응하며 감사하고
    정성스럽게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 좋은 아침에
    기분좋은 글을 주신
    작가님 때문에 하루가
    순탄할 것 같습니다.

    미소 가득한 즐거운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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