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죽천작성시간18.12.08
아이고~ 박서연(수필작가) 님 방가방가 또 방가요. 12월에 12월의 메시지가 있는 게 좋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 박서연 작가 님이 그 일을 하시는군요. 너무나도 예쁜 영상글 올리신 분과 보내 주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겨울 이미지도 감사드립니다. 주말 한파가 찾아 왔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12월엔 행복한 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작성자초원에 산다작성시간18.12.08
애 공 여기도 빨랑빨랑 가는 세월 아쉬워 잠몾 이루시고 이별의 메세지 전해 주시는 님이 있네요 고마와라 ㅎ 새벽 잠이나 포근히 하시고 주말 꽁꽁 추운날 맞으시나요 ㅎ 11한달 돌아보면서 좋았것들만 생각 하시며 기분이 좋아야 마음에 튼튼한 행복의 기쁨으로 뭐 그렇게 마음 따뜻한 주말 되시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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