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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김수환(추기경)봄비/박서연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02.19|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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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십자로 작성시간24.02.19 작가님 방갑습니다?.

    주말과 휴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힐링으로 활기 넘치는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욜을 맞이합니다
    님과 눈맞춤하며
    새로운 한주 발 마추며
    힘차게 걸어가요.

    작가님의 오늘의 좋은글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졌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고
    이별이란
    하나의 우산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좋은 영상과 이미지
    좋은 글에 머물러 보아요.

    너무나 빠른세월
    1년 24절기중 두번째
    절기 오늘은
    우수입니다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 오늘도 비가 내리는군요
    비가 그치고 나면
    서서히 우리곁으로
    봄은 오고 있겠어요
    남녁에는 매화꽃이
    피어나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곧 목련꽃도
    피어나겠죠
    얼마전까지 손이시려워
    발이시려워 했는데
    이젠 그런추위는
    멀어져가는 가고
    예쁜 꽃들이 우리
    곁으로 오고있는
    중입니다

    비를 좋아 하는 사람은
    가슴속에 잇지 못할
    추억과 그리움 하나씩
    가지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내리는 비에 작가님의
    옷은 젖을 수 있지만
    그대의 예쁜 마음과
    그리움이 젖을까바
    그대가 가장
    좋아하는 색상
    빨간 우산과 정화
    준비 했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9
    새롭게 시작된 한주의 첫 날에
    이렇게 오셔서 🍀🍀🍀
    함께 공감해 주시고
    정성이 가득한 낀~ 장문의
    댓글까지 주셨고

    따뜻한 마음을 남겨 주신
    십자로 선배님~^^
    늘~
    초심을 잃지 않은
    진심어린 관심의 소중한 마음

    서연이도 진심으로 아주 많이
    고맙습니다.

    들쑥 날쑥 오락가락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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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십자로 작성시간24.02.19 비는 내리지만
    마음만은
    맑음이기 바라며.
    사랑과 행복이
    엮어지는 즐겁고
    예쁜 하룻길 열어
    갑시다요.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하루하루 쉬지 않고
    펼처지는 인생길 여정에
    즐겁고 기쁜 일만
    가득하시고 웃음꽃이
    만발한 늘 즐거운
    일상이길 비옵니다.
    샤량합니다.

    어제는 천안 ㅁ산악회에서
    예산 가야봉으로 시산제
    산행을 다녀왔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9
    오늘은 빗님이
    추적추적 내리고 있어서
    기분 마저도 꿀하지만

    즐거운 날로 가득하시고
    선배님께서도🍀🍀🍀
    언제나 건강한 삶 속에

    다복함과 함께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9 벌써 시산제를 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자두나무. 작성시간24.02.19
    비가 며칠째 계속 내리고
    있어 길냥이 밥을 챙기는
    저에게는 아주 힘든 날들이지만 작가님의
    멋진 이미지와 글에
    쉼하고 힘을 충전하게
    되어
    매우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도
    좋은날 되십시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9
    그렇네요 나무 언니~(;;~
    빗님이 오려면
    팡팡 좀 쏟아지길 바라고
    원하지만 답답하게 오고 있으니
    찝찝합니다.

    아고고
    정많으신 울 자두나무 언니~
    🐱 🙀 😻 길양이 밥을 챙겨
    주고 계시는군요
    남들은 싫어한 일을 하고 계시니👍👍👍
    정신적으로 힘들진 않으신지요
    복받으실 좋은 일을
    하시는군요🍀🍀🍀 최고십니다.👍👍👍

    멋진 이미지와 글이란
    힘이 된 최고의 따뜻한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두 언니^^

    늘 이렇게 함께 공감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
    좋은 언니🥰
    언니께서도 좋은 날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장폴 작성시간24.02.20 항상 우산이 되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0
    그런 사람 꼭 나타날 거예요
    장폴님은 마음이 예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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