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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십자로 작성시간 24.02.29 작가님 방갑습니다?.
2월의 마지막 날
님과 눈 맞춤하며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하룻길
이제 몇시간후면
2월도 안녕 Go 하게
되는군요.
갑진년 시작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월 마지말 날을
맞이합니다
내일과 모레
한겨울 날씨가
예보돼 있어요
저 산넘어에서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 아침 기온이
영하 7~8도 봄이
우리곁으로 오다가
깜짝 놀래겠어요
무심한 세월은 조금도
멈추없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환절기
날씨에 감기 유의하여
건강한 삶이길 바랍니다.
작가님의 좋은 글과 미미지
영상 감동깊게 보았어요
회원님들에게 좋은글
올려주시어 자랑스럽습니다
산야카페에 없어서는
아닌될 한 사람
서 연 작가님입니다
함께 걸어온 2월
즐거움 이였고
수고들 많았어요
내친구 11명이 있는데
그중에서 키가 가장
작은 친구가 오늘 멀리
떠나 간다고 해요
그 친구가 있어 즐겁게
잘 지내왔는데
붙잡아도 꼭 가야
한다고 하니 보내는
수밖에 없네요
안녕 잘가라고
손 흔들어 주어야지
다음에 때가되면
또 오려무나 반갑게
맞이 할거야
예, 다음에 또 오겠어요
다음에 또 온다고
대답은 하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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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십자로 작성시간 24.02.29 2월이 짧은 것은
봄을 기다리는
그리움과 설레임
조급함 때문에 2월이
짧다고 합니다
희망찬 3월 새봄에는
따뜻한 봄바람에
어디선가 풍겨오는
꽃내음 꽃향기에
취해 신바람나는
춘삼월 되시길
바라오며 금자탑이
쌓아져 부귀영화
누리시는 즐거운
삶의 여정이길
바라옵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나의 마음은 언제나
님의곁에 머물고 있어요
정일품 서원 만~만세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