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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아 안녕 ~ 빠빠이~2월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02.29| 조회수0|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울 님들🥰
    2월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한 3월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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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두나무. 작성시간24.02.29
    좋은 아침 입니다

    2월 수고 하셨습니다
    3월도 좋은 작품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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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네~
    자두 나무 언니~
    기분 좋은 아침 입니다^🥰^

    새벽에 일찍 잠이 깨어서
    2월의 수고스러운 마음에

    글 한 작품 맨글어 작성해 올렸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시고
    2월도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나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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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9 3월도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효진 작성시간24.02.29 박서연 수필작가님
    너무 좋은 작품과
    좋은글에 반했네요
    바쁘게 살아 가면서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쓰고 작품에 편집까지 늘 놀라워요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고맙습니다 언니^^
    바빠서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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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효진 작성시간24.02.29 밑에 꽃들도 너무 예쁘네요 풀루 메리아 꽃말은 당신을 만나서 행운입니다 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에스페로 작성시간24.02.29 2월 한달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며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하루
    만들어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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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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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폴 작성시간24.02.29 산야와 한 울타리 회원이 된 것도 서연님을 알게 된 것도 저에게는 큰 행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이면장 작성시간24.02.29 박서연수필작가님 !
    이번 겨율의 끝자락
    2월에는
    설 명절과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아쉬운 2월이 이제 서서히
    가나봅니다
    또 찾아 오겠지요 ~

    2월에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3월을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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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바빠서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십자로 작성시간24.02.29 작가님 방갑습니다?.

    2월의 마지막 날
    님과 눈 맞춤하며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하룻길
    이제 몇시간후면
    2월도 안녕 Go 하게
    되는군요.

    갑진년 시작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월 마지말 날을
    맞이합니다
    내일과 모레
    한겨울 날씨가
    예보돼 있어요
    저 산넘어에서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 아침 기온이
    영하 7~8도 봄이
    우리곁으로 오다가
    깜짝 놀래겠어요
    무심한 세월은 조금도
    멈추없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환절기
    날씨에 감기 유의하여
    건강한 삶이길 바랍니다.

    작가님의 좋은 글과 미미지
    영상 감동깊게 보았어요
    회원님들에게 좋은글
    올려주시어 자랑스럽습니다
    산야카페에 없어서는
    아닌될 한 사람
    서 연 작가님입니다

    함께 걸어온 2월
    즐거움 이였고
    수고들 많았어요
    내친구 11명이 있는데
    그중에서 키가 가장
    작은 친구가 오늘 멀리
    떠나 간다고 해요
    그 친구가 있어 즐겁게
    잘 지내왔는데
    붙잡아도 꼭 가야
    한다고 하니 보내는
    수밖에 없네요
    안녕 잘가라고
    손 흔들어 주어야지
    다음에 때가되면
    또 오려무나 반갑게
    맞이 할거야
    예, 다음에 또 오겠어요
    다음에 또 온다고
    대답은 하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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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바빠서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죄송합니다 .
    다시 올게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십자로 작성시간24.02.29 2월이 짧은 것은
    봄을 기다리는
    그리움과 설레임
    조급함 때문에 2월이
    짧다고 합니다
    희망찬 3월 새봄에는
    따뜻한 봄바람에
    어디선가 풍겨오는
    꽃내음 꽃향기에
    취해 신바람나는
    춘삼월 되시길
    바라오며 금자탑이
    쌓아져 부귀영화
    누리시는 즐거운
    삶의 여정이길
    바라옵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나의 마음은 언제나
    님의곁에 머물고 있어요
    정일품 서원 만~만세
    Love you ~~~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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