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으메으메~
빵빵 ~ 긋이요 잉~
안 바빴는지 꼬야 친구님
다녀 가셨네요
정말 올만이지요~
봄 된께
짠! 하고 나타나셨나용~🥰🥰🥰
어떻게 지낸교~^^
그동안 엄청 궁금했시유~
그러게요 세월이 왜 이리
빠른지요 눈을 감았다 뜨면
하루가 후딱 지났삘고
서원 땜시 엄청 바쁘게 지내다 보니 더더욱 시간
가는지 몰겠네요
바쁨 중에도 함께 공감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의 안부 주셔서
많이 고맙습니다.
늘 건강합시다요
서연이도 울 꼬야 친구님
허벌나게 좋아하고 사랑혀유~🥰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