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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헨리고 작성시간24.05.06 밤새 도록 비가내리니 그런가 무릎 허리등 전신이쑤시고 아프니 잠이들어 꿈자리마저 힘겹다.
날이세고 동창이밝아오니 밝은태양이온누리에 가득하다.
왠지 내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천사같은 아내가 갖다주는커피잔을 받으니
세상에 부러울 것이없다.
가진것 없어도 바라보는것이 모두 아름다우니 이것이 행복인가싶다.
모두가 행복한 오늘이기를바라며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