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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10.10
  세영언니의 글 속에서
  설레임이란 걸 느끼게 됩니다.
  
  청명하고 높은 하늘,
  이젠 완연한 가을 날이 된 듯
  계절의 의미를 느끼기에
  딱 접합한 요즘의 날씨입니다.
  
  좀 있으면 울긋불긋
  온 세상은 깊어가는 가을 속에
  붉은 옷으로
  곱고 아름답게 그리고
  멋스럽게 갈아 입겠지요
  
  언니의 글을 보니 동심으로
  다시 되돌아간 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언니🥰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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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 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0 요즘은 집에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글을 써보게 됩니다
  바쁘신대도 공감의 댓글로
  함께 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깊어가는 밤
  사랑이 가득한
  고운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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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스페로 작성시간24.10.10 글 감사드리며 즐감
  하고 쉬어갑니다..
  건강 하시고 즐겁고
  보람이 함께 동반하는
  좋은하루 되시길
  바람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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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 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0 오늘 하루도
  잘보내 셧나요 함께 나눔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편한쉼 하시는
  고운꿈 꿈길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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