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작성시간24.11.15
아이고~ 문학소녀 같은 감성으로 늘~ 멋지고 아름다운 예쁜 글을 올려 주셔서 산야가 정말 빛이납니다 세영 언니👍🥰👍 하룬 잘 보내셨지요 언니^^💜 언니의 글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언니 글의 감성에 푸~욱~ ❗️빠지게 됩니다. 정말 최곱니다 언니^^
답댓글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작성시간24.11.16윤 세영 네 ~ 오늘도 입실자가 있고 김치 담고 멸치 무치고 무말랭이 무침하니라 허벌나게 바빴답니다. 잠깐 짬나서 언니의 글에 댓글로 함께했네요 언니의 글을 거의 보지만 바빠서 댓글을 못 달때도 있답니다. 이해 바랍니다.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