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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불러보는 이름

작성자윤 세영| 작성시간24.11.15|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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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스페로 작성시간24.11.15 고은글 감사드리며
    잘 읽고 쉬어갑니다.
    맛점 하시고 보람
    있는 금율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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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윤 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5 다음 주부터
    추워 진다고 하니
    가을도 이제 물러갈
    채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풍성함과 비움의 계절
    아름답지만 때론 센치해 지는
    계절
    함께 나눔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좋은시간 되시고
    편한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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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필운 작성시간24.11.15
    누구나 가지고 있을듯
    하네요
    바보처럼 보고싶네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 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5 풍요의 계절이
    모든걸 비우고 떠나야 하는
    늦가을 입니다
    가을은 아름답지만
    센치해지는 계절이기에
    허무감이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함께 나눔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편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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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11.15 아이고~
    문학소녀 같은 감성으로
    늘~
    멋지고 아름다운 예쁜 글을
    올려 주셔서 산야가 정말
    빛이납니다 세영 언니👍🥰👍
    하룬 잘 보내셨지요 언니^^💜
    언니의 글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언니 글의 감성에
    푸~욱~ ❗️빠지게 됩니다.
    정말 최곱니다 언니^^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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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윤 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5 에고 ~
    작가님 무슨 과찬의 말씀을요
    글은 쓰지만 올릴때 마다
    저는 자신은 없습니다
    잘 보내고 계시지요 ~
    고운 말씀으로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편한밤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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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11.16 윤 세영 네 ~
    오늘도 입실자가 있고
    김치 담고 멸치 무치고
    무말랭이 무침하니라
    허벌나게 바빴답니다.
    잠깐 짬나서 언니의 글에
    댓글로 함께했네요
    언니의 글을 거의 보지만
    바빠서 댓글을 못 달때도
    있답니다.
    이해 바랍니다. 언니^^💜
  • 작성자 자두나무 작성시간24.11.16
    늦가을에 불러보는 이름은
    항상 그리워 이름이라도
    불러보고 싶은 사람
    마음에 확 다가 옵니다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
    맞는것 같습니다

    다녀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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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시간24.11.16 아고 자두나무 언니
    무척 반갑습니다🥰
    올만에 뵙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나요
    점점 추워진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양이들이랑 알콩달콩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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