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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으로 한해를 보내며...지난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작성시간25.12.29|조회수4,308 목록 댓글 16




한 해 동안 따뜻한 관심 속에서
소중히 받았던 사랑과 우정을

순간순간 받을 때마다
뿌듯한 마음에

삶이 있어 고마웠고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우여곡절(迂餘曲折) 끝에

무사히, 무탈하게
잘 살아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월 따라 정처 없이 흘러가는
소중한 삶 속에
서글프게도 또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세월 빠름이🚀
산기슭에서 폭포수 쏟아지듯
숨 가쁘게 흘러
바쁘게 달려온 시간 속에서,

주위의 큰 사랑과
많은 관심 덕분에
열심히 살아온 올 한 해도
이제 며칠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언제나 그렇듯,
참되고 감사한 숙연한 마음으로
현실을 직시하며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가는 세월을
못내 아쉬워하며
애잔하게 슬퍼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며칠의 소중한 시간을
웃음 속에서 잘 마무리하고
의미 있고 뜻깊게
보내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바쁘게 살아온
올 한 해의 삶이
추억만을 남긴 채
우리 곁을 떠나려 하니,
미련 없이 이별하려 해도
서글픔과 아쉬움이
만감으로 교차합니다.

여느 때처럼 늘,
변함없는 초심으로
열심히 살아온 삶에 대해
겸손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되돌아볼 시간이
또 찾아왔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이별 앞에서
섭섭함과 많은 아쉬움은 남지만,

새해에도 꿈과 희망을 향해
걸어가야 할 설렘이
마음 한켠에
더 크게 자리하고 있기에,

살아 있다는 것의 참된 의미를
더욱 더 감사하며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가고 있는 12월도,
다가오는 새해에도,

햇살 쨍쨍한 봄날처럼
마음 깊숙이 남아 있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가슴 가득
날마다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인생 가는 길목에서
웃음 잃지 않고
다복하고 무탈하게

무사히, 건강히,
예쁜 인생 항아리 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담아

행복으로 채워가시길
진심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2025년아!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한 가족을 잃어
정말 많이 슬프고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우리 🐕 모모…)

그래도
삶이 있어 행복했고,
고마웠어.🤣🤣🤣

안녕~~~❗️
잘 가라.
빠이~ 빠이~ ❗️




💦
사랑해 우리 모모 💦
몹씨 그립고
무척 보고 싶어 🤍🤍🤍



"보고픈 우리 모모에게..."

그리움의 자리
모모가 떠난 자리에
아직도 많은 사연이 남아
온 종일 하루를 서성인단다.

불러도 대답 없는 너의 이름이
이렇게 오래도록
가슴에 머무를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단다."모모야"

몹시 그립고
무척 보고 싶다는 마음은
내 입술에 닿기 전에
먼저 눈물이 되어 두뺨에 흐르곤,

우리가 함께였던 시간은 짧았는데
보고픔과 허전함은 왜 이렇게
가슴에 길게 남아 있을꼬나~
😪😪😪

밤마다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보지만
그리움이란 건
잊는 연습이 아니라

사랑이 남긴 자리를
조용히 안고 사는 일임을
이제야 너로 인해 배웠단다.

불러도 대답 없는 우리 "모모"
오늘도 이 엄만

너를 부르지 못한 대신
너를 마음으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그리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구나.

그립고 보고 싶어 "모모"야❗️
사랑한다 🤍🤍🤍
엄마가...🤍🤍🤍


(스톤으로 남아 그리움을 달래 준 우리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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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반가운 🥰🥰🥰효진 언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2025년
    아픔 속에서도 건강히 무탈하게
    잘 살아 오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에도 후회로 남지 않을
    건강한 한해로 맞으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칭찬의 마음으로 늘~
    함께 해 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
    새해에도 건강히 무탈함 속에
    편안하고 행복한 삶으로
    가득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장폴 | 작성시간 25.12.30 서연님 올 한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아고
    반갑습니다 장폴님🥰
    지금쯤은 자유의 몸이 되어
    편하게 쉬고 계실 장폴님~
    퇴임을 축하드립니다. 💐 💐💐
    국민을 위해 가족을 위해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프로방스 | 작성시간 25.12.31 노래 들으며 좋은글에 위로받고
    좋으네요
    올한해도 수고많으셧어요
    맞이하는 병오년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프로방스님^^

    다시 돌아올 수 없는 2025년
    끝에 이렇게 오셔서 함께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한해 살아오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에도 무탈한 삶 속에
    후회로 남지 않을
    건강한 한해로 맞으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히 무탈함 속에
    편안하고 행복한 삶으로
    가득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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