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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안부/8월도 수고하셨습니다. 박서연(수필가)

작성자박서연(수필가)|작성시간26.09.01|조회수3,187 목록 댓글 11









이루네💚젊어 좋겠다
https://youtu.be/fdl8nGEjgKA?si=A-4BSUqHTiQjMzzK

칭다오 야경(여행 중에..)










9월의 안부 🍂

무덥던 8월,
땡볕의 이글거리던 태양,🌞
참 많이도 🔥무더웠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지난 여름은
유난히 뜨거운 열기만
기억에 남아 있는

그야말로
‘불의🔥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뜨거운 여름을
건강히 잘 살아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일상 속 별것 아닌 이야기도
다정다감하게 서로 나누다 보면
어느새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정겹고 포근한 안부가 됩니다.

한동안 소식이 뜸해져도
문득문득
서로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설레는 마음으로
말없이 기다리기도 하고,

가끔은 그리움 하나가
마음 깊숙이 내려앉아

지난 시간을
가만히 떠올려보게 되는
서정적인 🍂초가을의 문턱,
가을이 시작되는 9월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소통해도
어색함 없이
반갑게 웃을 수 있는
그렇게 좋은 사이로
오래도록 남고 싶은
9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헤이즐넛 향이 가득한
커피 한 잔을 마주하며
별다른 말 없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 사람 하나 곁에 있다면,

그 또한 9월이 주는
참으로 큰 행복이겠지요. ☕



문득문득 생각나는
옛 친구, 오랜 친구 에게

“친구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따뜻한 안부 한마디
건네고 싶어지는 9월입니다.

뜨거웠던 여름의 수고는
잠시 내려놓고

살랑이는 가을바람처럼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시길...




다가오는 9월,
좋은 사람들과
따뜻한 안부 나누시며

건강과 웃음,
그리고 행복으로
하루하루를
🙏
가득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9월 맞으세요. 🍂








(
칭다오 여행 중에 한컷)






















(호텔에서 본 석양)










쇼핑몰에서...


















실크로드에서..




https://youtube.com/shorts/fjpEtCG1Qhc?si=hh60LxA1SWlgmrNi

보라빛 엽서/이루네









깨끗하지 않은 물에서 노는
아이들 💦💦💦




















공연 관람 중에 한컷..






















실크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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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십자로 | 작성시간 26.09.01 윗글에 이어~
    세월 참 빠르지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찌는듯한 더위 이었는데
    조석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힘들었던 여름을 또
    잊게되네요
    세상의 모든 꽃들은
    더 아름답게 못 핀다고
    안달하지 않는답니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인생길
    이랍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9월에도
    가정에 기쁨과 사랑이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마음으로부터
    기원드립니다
    멀리 보이지 않은곳에 있어도
    나의 마음은 언제나
    님의곁에 머물고 있어요
    샤량합니다.
    호국 충절의 고장에서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 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노라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길 섶 | 작성시간 26.09.01 작가님
    안녕하세요.

    좋은글 다양한 볼거리
    감상 잘하였습니다.
    편집 애쓰셨어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는
    기쁜 9월 한달 보내십시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길 섶 | 작성시간 26.09.01 작가님
    커피 한잔 드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새옹 | 작성시간 26.09.02 서연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정신없이 보낸것 같네요 그나마 요즘 조금은
    시원해진것 같습니다
    작가님 멋진 여행다녀오셨네요
    여행중에 사진으로 담아서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귀하게 잘 보았습니다 멋있구요
    벌써 9월이 되었네요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네요 남는것도 없이 말이죠 ㅎ
    9월 한달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장폴 | 작성시간 26.09.02 서연님도 즐겁고 행복한 한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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