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또바기 작성시간26.09.01 고진감내
고통없이 피는 꽃이 어디있으며
고생은 겪어야 달콤한
내일이 오듯
이 가을이 주는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또한 감사입니다
그렇지요
문득 찾아가 한 잔 커피로
말없이 앉아있어도
편한 사람
그런 사람도 생각나고
편지라도 한 통 써서
부치고 싶은 생각 불현듯
가만히 있어도
지난 시간을 떠올려 보게하는 가을 문턱
이렇게
안부를 물을 수 있음에
감사입니다
놓아 주신 글향
지난 여행의 향수어린 여정
그리고 보랏빛 엽서까지
잘 음미하며
가을의 안부를 전합니다
구월도
끊이지 않는 탄소동화작용
으로
건강히
무탈함으로
병강,평안이 강같이
흐르시길 축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서연 수필작가님이미지 확대
-
작성자 십자로 작성시간26.09.01 서연 작가님 방가워요?.
간밤에 편안한 잠
잘 주무셨는지요?.
새로운 9월 첫날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님과
마주할 수 있으니
따뜻하고 포근함입니다
오늘도 비요일 이네요
연4일째 비가 내리고 있어요
지금 내리는 저 비는
가을을 재촉하는 단비라고
하기 보다는 비가 너무많이
내리어 비피해 입은지역이
많아요 사망자도 발생하고
실종자도 발생되었어요
비피해를 당한 주민들
재해복구가 신속하게
완료되어 일상생활에 조금도
불편함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매월 누군가가 첫날 행복을
빌어주면 그달 내~내
행복하다 합니다
내가 님에게 행복을
빌어 드리겠어요
8월 폭염과 열대야
견디어 오시느라
힘들어 했지만 이제는
잊어 버립시다.
9월의 아침
매미는 여름이 다 간다고 울고
귀뚜라미는 가을이 온다고 울고
맴맴 귀뚤귀뚤 날벌레 울음속에
여름이 가고 또 가을이 왔어요.
계절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가고
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오네요
더위에 지친 8월도 떠낫으니
새롭게 단장하고 찾아온 9월
웃으면서 힘차게 맞이합시다. -
작성자 십자로 작성시간26.09.01 윗글에 이어~
세월 참 빠르지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찌는듯한 더위 이었는데
조석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힘들었던 여름을 또
잊게되네요
세상의 모든 꽃들은
더 아름답게 못 핀다고
안달하지 않는답니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인생길
이랍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9월에도
가정에 기쁨과 사랑이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마음으로부터
기원드립니다
멀리 보이지 않은곳에 있어도
나의 마음은 언제나
님의곁에 머물고 있어요
샤량합니다.
호국 충절의 고장에서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 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노라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