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라고
울산에 있는 딸이 양가 부모님
초대를 했습니다.
울산 동구 현대 호텔에서의 하룻밤을..
호텔에 있는 주위 배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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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09 아고 경원님
어머님 모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나이가 드시면 아프시기
마련이나 그래도 자식된 도리로
많이 마음이 아프시지요
안 아프시다 갈 수 있는
삶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암튼 수고스럽지만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과일나라 작성시간 16.05.08 언제나 좋은글 주시는 서연님
오늘은 어버이날 아버지 편에
스셨군요
요즘시대 마음에 와 닿는 글이네요
옛날에는 그래도 월급봉투 받아서
집에 가지고 와서 아내한테 자랑스럽게
꺼내 놨을때도 있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통장으로 ☆☆☆☆☆
참 요즘 아버지들 안됐습니다
그래도 저는 장사를 하는지라
용돈 받아쓰는일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저는 아직까지는 집에서
아버지가 최고라는 대접을 받고 있네요
왜냐면요 결혼을 늦게해서 다른 친구들은 할아버지가 됐지만 저는
고등학생 아들과 대학생 딸을둔
젊은 오빠랍니다
서연님 이글 참 좋으네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09 아고
그러시군요
듣던중 행복한 소식입니다
여이어지는 지금의 삶으로
가든하셔서 행복하시어요 나라님^^
함께해 주심 고맙습니다 ^^ -
작성자과일나라 작성시간 16.05.08 요 퍼다가 다른데 올려도 되남요
고향 카페에
서연님 오늘 어버이날 즐겁게
보내셨나요
효녀딸 부럽습니다
엄마닳아서 그런가요
우리 딸도 내년이면 졸업하는디
좋은 저녁시간 되시고 내일 또 뵈요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09 지금의 나라님이시라면
충분히 저처럼 행복하실수
있습니다 ㅎㅎ
그럼요
퍼 가셔도 됩니다
풀어놓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