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쇠 풀테니
박서연 글을 가지고 가서
훼손 하지 말아라고
댓글에
부탁까지 했는데
제 글을 가지고 가서
《글 지은이도 없이》
글 한 통을 작성해
작품으로 탄생 시키려면
몇 날 며칠을
잠 못 자고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완성 시켜
작성하는 줄 아나요❓️❓️❓️
😈😈😈😈😈😈😈
😈😈😈😈😈😈😈
신고해서
손해배상 청구하기 전에
글을 당장 내리든지❓️
글 지은이 첨부 하든지
하세요❓️
츠암 ~
기웃 거리다가
남의 글 도용해 훔쳐 가서
활용해 보니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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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 세영 작성시간 23.01.03 양심을 팔아먹은 사람들 ..
어쩜 지은이가
있는데도 지은이를 삭제하고
자기 글처럼 그렇게
작품을 올릴수가 있을까요 ?
참 인간으로써
카페 활동을 하면서
기본도 않되어 있는 이기적인
사람들 ...
형편이 않되면
카페를 운영하지 말든지 ~~
마음으로 잉태한 자식과도 같은
창작 글인데 ..
참 무지몽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중한 사람 ~
이란 카페에 카페지기
행복 사랑님 을
어떻게 찾으셨는지요
그것도 참 대단 하십니다
남의 글을 도용해서
자기 글처럼 작품
활동 하는 비양심적인 행위는
근절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데
빨리 정상적으로
시정 하시기를
저도 부탁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04 아고
세영 언니께서도 오셔서
속상한 서연이 마음을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언니~^^
오늘은 서원에 탕비실에 있는
냉장고 큰 거로 교체하느라
많이 바빴고 대청소 하느라 좀
많이 바빴답니다.
그래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그러게요 언니 (;;~
기본적으로 양심이 없으니까
그런 행동을 했겠지요
그동안 산야에서
제 글을 도용 당한 것이
이번 처음이 아니고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열쇠 풀면서
글 훼손하지 말라고
부탁의 말씀까지 올렸는데
풀어놓고 느낌이 이상해서
제목을 입력하고
한 번 추적해 보았더니
스크랩 해 가신 분들도 있고
소중한 사람이란 카페 지기가
제 글을 가지고 가서
글 지은이 인 저를 쓰지 않고
카페 지기 본인이 쓴 것처럼
글을 올렸더라구요
그 카페에
저의 가입이 허락 되었다면
가입해서 조용히 경고하려고 했지만
가입이 안 되더라구요(나이제한)
처음의 기분은 정말 속상해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밤새
뒤척이다
산야에 경고의 글 한 통 올리고
겨우 눈 좀 붙였네요
언니께서도 글을 쓰는 입장이라
더러는 속상한 상황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언니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04
오늘 바빠서 좀전에 다시
그 카페에 가보았더니
양심은 있는지 해당 글은
존재하지 않은 글이라고 하네요
제 톡에 그 글 주소를 입력해
놨거든요
산야에 드나드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올린 경고의 글을
보았기에 지웠겠지요
으그~ 이미지 확대 -
작성자김창근 작성시간 23.01.03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04
네~
안녕하세요 김창근 님^^
많이 속상했지만
긍정의 마음으로 이해해야
하겠지요
세상엔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아
비일비재 하니까요
속상한 제 마음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새해들어 처음 뵌 듯 합니다.
새핸 건강히
다복함 속에 무탈하게
행복하세요 ^^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