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합니다/소중한 사람이란 카페지기 행복하자님 보세요?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작성시간23.01.03|조회수1,494 목록 댓글 7











😈😈😈😈😈😈
열쇠 풀테니
박서연 글을 가지고 가서
훼손 하지 말아라고
댓글에
부탁까지 했는데

제 글을 가지고 가서
《글 지은이도 없이》



글 한 통을 작성해
작품으로 탄생 시키려면
몇 날 며칠을
잠 못 자고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완성 시켜
작성하는 줄 아나요❓️❓️❓️
😈😈😈😈😈😈😈


😈😈😈😈😈😈😈

신고해서
손해배상 청구하기 전에
글을 당장 내리든지❓️

글 지은이 첨부 하든지
하세요❓️

츠암 ~
기웃 거리다가
남의 글 도용해 훔쳐 가서
활용해 보니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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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윤 세영 | 작성시간 23.01.03 양심을 팔아먹은 사람들 ..

    어쩜 지은이가
    있는데도 지은이를 삭제하고
    자기 글처럼 그렇게
    작품을 올릴수가 있을까요 ?

    참 인간으로써
    카페 활동을 하면서
    기본도 않되어 있는 이기적인
    사람들 ...

    형편이 않되면
    카페를 운영하지 말든지 ~~

    마음으로 잉태한 자식과도 같은
    창작 글인데 ..
    참 무지몽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중한 사람 ~
    이란 카페에 카페지기
    행복 사랑님 을
    어떻게 찾으셨는지요
    그것도 참 대단 하십니다

    남의 글을 도용해서
    자기 글처럼 작품
    활동 하는 비양심적인 행위는
    근절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데
    빨리 정상적으로
    시정 하시기를

    저도 부탁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4 아고
    세영 언니께서도 오셔서
    속상한 서연이 마음을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언니~^^

    오늘은 서원에 탕비실에 있는
    냉장고 큰 거로 교체하느라
    많이 바빴고 대청소 하느라 좀
    많이 바빴답니다.
    그래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그러게요 언니 (;;~
    기본적으로 양심이 없으니까
    그런 행동을 했겠지요

    그동안 산야에서
    제 글을 도용 당한 것이
    이번 처음이 아니고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열쇠 풀면서
    글 훼손하지 말라고
    부탁의 말씀까지 올렸는데
    풀어놓고 느낌이 이상해서

    제목을 입력하고
    한 번 추적해 보았더니
    스크랩 해 가신 분들도 있고

    소중한 사람이란 카페 지기가
    제 글을 가지고 가서
    글 지은이 인 저를 쓰지 않고
    카페 지기 본인이 쓴 것처럼
    글을 올렸더라구요

    그 카페에
    저의 가입이 허락 되었다면
    가입해서 조용히 경고하려고 했지만
    가입이 안 되더라구요(나이제한)

    처음의 기분은 정말 속상해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밤새
    뒤척이다
    산야에 경고의 글 한 통 올리고
    겨우 눈 좀 붙였네요

    언니께서도 글을 쓰는 입장이라
    더러는 속상한 상황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언니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4
    오늘 바빠서 좀전에 다시
    그 카페에 가보았더니

    양심은 있는지 해당 글은
    존재하지 않은 글이라고 하네요

    제 톡에 그 글 주소를 입력해
    놨거든요

    산야에 드나드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올린 경고의 글을
    보았기에 지웠겠지요
    으그~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김창근 | 작성시간 23.01.03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4
    네~
    안녕하세요 김창근 님^^
    많이 속상했지만
    긍정의 마음으로 이해해야
    하겠지요
    세상엔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아
    비일비재 하니까요

    속상한 제 마음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새해들어 처음 뵌 듯 합니다.

    새핸 건강히
    다복함 속에 무탈하게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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