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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3
네 ~ 포심님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을 쓰시는 입장이라서
서연이 마음을 읽으시고
이해를 해 주시는군요
지난번에도 몇 번이나
그런 적이 있어서
열 받느니 차라리
잠그는 것이 났겠다 싶어서
잠궜더니
이젠 캡처를 해서
토막 내서 돌아 다니더라구요
그래도
긍정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 했답니다.
저런 사람들은 아직 따끈한
맛을 못 봐서 그렇답니다.
도용이기도 하지만 도둑놈의
심보지요😈
🔆저도 제가 쓴 글을
카페에 올리다 보면 스크립해 가면서 자신이 쓴 글처럼
자신들 카페에 버젓이 게시하는 걸
몇 번 봤답니다🔆(앞으로는
절대 이해 하시지 마시고
신고 하시면 됩니다. 이해해 버리니까 더 그렇지요)
이렇게 마음을 알아 주시니
마음의 위로가 되었답니다.
흰머린 본래 있구요 ☺️☺️☺️
열받아서
뇌 세포가 몇마리
죽은 듯 하네요 😂
고맙습니다 포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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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세영 작성시간23.01.03 양심을 팔아먹은 사람들 ..
어쩜 지은이가
있는데도 지은이를 삭제하고
자기 글처럼 그렇게
작품을 올릴수가 있을까요 ?
참 인간으로써
카페 활동을 하면서
기본도 않되어 있는 이기적인
사람들 ...
형편이 않되면
카페를 운영하지 말든지 ~~
마음으로 잉태한 자식과도 같은
창작 글인데 ..
참 무지몽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중한 사람 ~
이란 카페에 카페지기
행복 사랑님 을
어떻게 찾으셨는지요
그것도 참 대단 하십니다
남의 글을 도용해서
자기 글처럼 작품
활동 하는 비양심적인 행위는
근절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데
빨리 정상적으로
시정 하시기를
저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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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서연(수필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4 아고
세영 언니께서도 오셔서
속상한 서연이 마음을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언니~^^
오늘은 서원에 탕비실에 있는
냉장고 큰 거로 교체하느라
많이 바빴고 대청소 하느라 좀
많이 바빴답니다.
그래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그러게요 언니 (;;~
기본적으로 양심이 없으니까
그런 행동을 했겠지요
그동안 산야에서
제 글을 도용 당한 것이
이번 처음이 아니고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열쇠 풀면서
글 훼손하지 말라고
부탁의 말씀까지 올렸는데
풀어놓고 느낌이 이상해서
제목을 입력하고
한 번 추적해 보았더니
스크랩 해 가신 분들도 있고
소중한 사람이란 카페 지기가
제 글을 가지고 가서
글 지은이 인 저를 쓰지 않고
카페 지기 본인이 쓴 것처럼
글을 올렸더라구요
그 카페에
저의 가입이 허락 되었다면
가입해서 조용히 경고하려고 했지만
가입이 안 되더라구요(나이제한)
처음의 기분은 정말 속상해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밤새
뒤척이다
산야에 경고의 글 한 통 올리고
겨우 눈 좀 붙였네요
언니께서도 글을 쓰는 입장이라
더러는 속상한 상황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언니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