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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녕하세요.
매직위버입니다.
8월 13일부터 카페채팅방 게시판이 폐쇄되어,
글 쓰기는 제한되지만 게시판 하단에 있는 [매위의 과거] 카테고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카페채팅방을 이용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마스터]HolyAngel 작성시간 11.08.07 -
쉬는 시간에 복도 창문 너머로 눈 오는 걸 보면서 감상보다는 내일은 춥겠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흘러 나와버리고 마네요. 감성이 옅어지고 있나 봐요. 옅어지면 안 되는데. 작성자 J.Roa 작성시간 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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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생일이었건만 축하한다는소리는 7명한테듣고
오늘은 시험이었는데 사회국사크리터져서 점수 합쳐서 100도 안나오는거같고,, 작성자 [하칸]님누구삼 작성시간 10.12.06 -
시험시작:12월6일
끝나는날:12월10일
내생일:12월5일(별로 챙기고싶지 않았는데)
엄마가 12월5일 동창회←참 환상적인타이밍
12월10일 집에서 할수도있는데 같이 노실분,,,, 작성자 [하칸]님누구삼 작성시간 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