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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녕하세요.
매직위버입니다.
8월 13일부터 카페채팅방 게시판이 폐쇄되어,
글 쓰기는 제한되지만 게시판 하단에 있는 [매위의 과거] 카테고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카페채팅방을 이용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마스터]HolyAngel 작성시간 11.08.07 -
사소한 일로도 불안해져버리는 지금의 나는, 마치 떨어질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바람을 타는 단풍잎 같다.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되어버린 거지. 작성자 미나에 작성시간 10.10.13 -
U spin me right round baby right round...!
그나저나,
이자크가 본섭에 나오면 텔즈 한번 다시 제대로 손 대볼까, 싶군요 작성자 [지기]Loan 작성시간 10.10.11 -
갑자기 가족들이 나타나서는, "훼이크 였지, 메롱!" 하면서 오른손으로 뒷통수를 한대씩 후려치니, 그곳은 화기애애한 웃음의 장이 되었다
라는 느낌의 연극일거라 생각합니다 ლ(╹◡╹ლ) ... 작성자 [지기]Loan 작성시간 1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