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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김순자 시인(제2회)

작성자19회 이규흥| 작성시간12.09.25| 조회수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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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9회 이규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25 술찌게미 퍼먹은 준호 얼굴에 석양이 내려 앉았습니다.허기진 보릿고개를 뛰어놀던 아이의 무릎에선 노을처럼 피가 번져도 무궁화 꽃은 쉽게 지지 않습니다.저마다의 저녁 밥상머리에 불쑥불쑥 다가앉는 추억이 있다면 잘 정리된 삶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
  • 작성자 (13회)박혜숙 작성시간12.09.26 선배님의 주옥 같은 시를
    모교 운동장에서 뵐 수 있어
    지금부터 가슴이 뜁니다.
  • 작성자 21/홍선예^.~ 작성시간12.09.28 선배님 시에 감동 입니다
  • 작성자 2회 김순자 작성시간12.12.18 죄송 또 죄송합니다. 어쩌다 이제야 보게되네요. 후배님들 있어 늘 든든합니다. 이규홍 님의 다정한 눈빛이 고마웠구요. 박혜숙 님도 반가웠습니다. 같은 취미를 향유한다는게 넘 좋습니다. 세대를 넘나드는 통로인듯 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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