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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의 형제(Brat'ya Karamazovy) (하)- 제 4부, 제 11편 이반 표도르비치.ㅡ 1, 그루센카의 집에서(A)

작성자레아| 작성시간14.10.21| 조회수1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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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모나리자 작성시간14.10.21 그루센카가 조금 일찍 미챠에게 이런 애정을 보였더라면 좋았을 거 같네요...
  • 작성자 하늘 작성시간14.10.21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순수 작성시간14.10.22 지금의 그루센카에게는 막시모프같은 노인네라도 곁에 있는게 낫겠군요!

    때로 감당하기 힘든 사건과 상황에 있을때는, 의식이 자꾸 안으로 파고들어가 끝없이 자책이나 절망감만 잡고있게끔 하기보다는
    나를 필요로 하는 바깥의 대상에 의식을 동반하게끔 하는것이 훨씬 도움되는 법이니까요

    그래서 불행에서 빠져나오는 길 중에 봉사라는 길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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