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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1장(A)

작성자레아| 작성시간15.03.17| 조회수1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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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15.03.17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순수 작성시간15.03.19 여친의 죽음이후 몇년밖에 안흘렀는데 그림에선 어째서 노쇠와 주름 등이 거론되는지 시간성의 혼란이 다소 느껴지네요! 좋게 보면 시공간을 넘나드는 느낌...그러나 역시 공허한 아름다움...^^

    반면에 작가는 그 공허하고 유한한 아름다움의 절실함이 영원한 아름다움의 거울 같음을 말하고 싶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즉 어떤 완벽한 아름다움이 영원히 지속된다면 사실상 그 아름다움은 살아있는게 아닌 셈이니까요. 철저히 역설적 미학을 전개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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