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마음을 사로잡는 예배
- 조태성
1.
저는 우리 성도님들 모두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선물로 주어지는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 한 분만을 갈망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사람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만족을 얻는 존재로 지음받았습니다. 하나님만이 채우실 수 있는 영혼의 공간, 그릇이 있는데요. 잘 아시듯이 하나님만으로 만족을 얻는 최고의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2.
첫째, 바로 일상에서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특히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존중해드리는 것을 자주 추천합니다. 언제나 동행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그분이 제 안에, 곁에 언제나 동행하시는 것이 진리라면 당연히 그분을 존중해드리고자 노력하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 노력의 방법으로 사람편에서도 성령님을 자주 생각하고 자주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시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존중해드리는 의미로 말을 걸고, 자주 여쭤보는 겁니다. 이렇게 그분을 존중해드리는 과정 자체가 하나님께 기쁨입니다. 아니, 과정이라고 생각했던 그것이 우리 하나님께는 목적이십니다.
3.
둘째, 교회로 부름받은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모임도 최고 방법입니다. 교회마다 영적 가족으로 모여서 함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머무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주일 예배 및 주중 공적 예배, 공동체 기도회 및 모임 등이 있을 텐데요. 그중에서도 모두가 모이는 주일 예배 때 오직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하고 경배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배 순서 중간중간 짜여진 각본대로 예배드릴 때가 많겠지만요. 언제든지 성령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기대하면서, 그분이 원하실 때는 언제든지 편하게 마음껏 주도하시기를 기대하고 기다리길 소망합니다.
4.
마치 <여백의 미>처럼 성령님께서 편하게 개입하실 수 있는 영혼의 여백, 마음의 여백을 항상 준비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럴 때 종종 여러분도 경험하셨을 텐데요.
성령님과 동역하는 예배 가운데 때로는 찬양 중에 깊게 역사하셔서 찬양을 멈출 수 없게 됩니다. 때로는 기도 중에 깊게 역사하셔서 기도를 멈출 수 없게 됩니다. 때로는 설교 중에 깊게 역사하셔서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듣는 중에 통곡합니다. 결국 설교도 중단되고 설교자부터 성도들까지 모두 조용히 예수님만 바라보게 됩니다.
5.
그렇게 예수님만을 더욱 갈망하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거나 회개하게 됩니다. 조용히 하늘의 평강에 사로잡히거나 하늘의 기쁨, 초자연적인 희락을 체험하며 영혼의 기쁨이 충만해짐을 누리며 구원의 기쁨이 회복됩니다. 더이상 질병과 문제, 재정 및 관계의 어려움 등이 초자연적인 예수님 십자가 사랑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님을 경험하며 믿음이 커집니다. 종종 회개와 감사, 사랑 고백이 풍성할 뿐인데 치유를 경험합니다.
사람이 감히 하나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찾는 자들에게 만나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섬기는 교회마다 그렇게 하나님 마음을 만지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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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Paul_정수 작성시간 26.06.23 new
샬롬♧^^ 목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삶에서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 나누고 동행하고, 교회 예배 및 성도의 모임을 힘써 하나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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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Israel태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샬롬 형제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상에서 성령님을 존중해드리고, 교회로 모여서 하나님 마음에 감동을 드리길 힘쓰시는 형제님과 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어머니 위해서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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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은영 작성시간 26.06.23 new
샬롬 목사님^^
복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만 더 집중하는
예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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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Israel태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샬롬 집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미 그렇게 예배자로 살고 계시는 집사님과 함께 함이 큰 기쁨입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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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race323 작성시간 09:10 new
아멘아멘 ^^
샬롬 목사님 ^^
너무나 귀한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마음을 사로잡는 예배를 갈망하면서요^^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존중해드리며
교회공동체에서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모임이 최고의 방법임을 깊이 새깁니다 ♡♡♡
오직 성령님께서 편히 일하시도록 내어드리며
하나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예배드리길
더 사모하며 배우겠습니다 ♡♡♡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셔요 목사님 꾸벅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