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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무장]370 km 날아가는 500 파운드 Powered JDAM

작성자백선호|작성시간22.09.25|조회수182 목록 댓글 8

370 km 날아가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겠지만 하여간 500 파운드 폭탄 수백발이 저렇게 날아가면 중국 방공망을 saturate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장거리 SAM의 사거리 밖에서 4세대 전투기들이 그리 비싸지 않은 스탠드-오프 무장을 많이 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boeing.com/resources/boeingdotcom/defense/weapons-weapons/images/powered_JDAM_product_card.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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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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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백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25 엑스트라 1 어째 좀 작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이름 좀 다른 것 쓰지... J85라는 이름이 헷갈리게 만들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엽군 | 작성시간 22.09.26 엑스트라 1 그레이 울프 용이군요. -_- 이미 저렇게 생긴 것 만으로 그레이 울프 아닌가 싶습니다만.
  • 작성자ssn688 | 작성시간 22.09.26 기술적 장벽이 아주 높아서 미국만 독점할 수 있는 물건도 아닌 듯한데, AA/AD의 최전방에 있는 나라의 기지와 레이다 사이트가 얼마나 남아날런지 걱정이네요. 스웨덴 공군식으로 공세는 포기하고(미사일로만) 전투기는 게릴라처럼 요격만 해야할지, 아니면 스웨덴식 방위전략의 끝판왕인 "인민전쟁"으로 가야할지...
  • 답댓글 작성자엽군 | 작성시간 22.09.26 장기적으로 기만환경에서도 쓸 수 있는 GNSS는 한 종류 만 남을테니, 저런 컨셉도 아무나 쓰는 것은 아닙니다. : )
  • 답댓글 작성자백선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27 요즘 레이다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베트남전쟁 때는 북베트남의 GCI 레이다를 때려도 48시간 후에 복구되어 다시 작동하더라고 당시 사령관 Abrams 대장의 보고서에 나옵니다.

    실력 있는 오퍼레이터가 죽은 경우라면 얘기가 다르겠지요.

    " Radars are easy to repair and in most cases are operational within 48 hours of being hit. "

    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69-76v08/d3

    http://cafe.daum.net/NTDS/515G/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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